8. 디지털 카메라(DSLR, Digital Single Rens Relex)로 인물 사진 잘 찍는 법

IT/사진과 카메라 2016.03.08 08:00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8. 디지털 카메라(DSLR, Digital Single Rens Relex)로 인물 사진 잘 찍는 법

1. 인물의 눈에 초점을 맞춰라

사람이 갖고 지니고 있는 신체 중에 가장 아름다운 존재는 눈이다. 세상의 동물 조차도 마찬가지이다. 전신을 찍을 때도, 상반신을 찍을 때도, 얼굴을 클로즈 업 할 때도 초점은 반드시 눈에 맞추도록 하자! 그리하여 풍경사진과 달리 인물 사진 찍을 때 측거점(AF 포인트)을 자유자재료 순발력 있게 옮기는 연습이 중요하며, 측정점이 많은 카메라일수록 정확하게 의도된 초점이 맞은 인물 사진 찍기가 용이하다.

2. 광각렌즈도 더 많이 사용하라

보통 인물 사진은 망원렌즈라는 공식이 있다. 그러나 의도적으로 광각 렌즈를 찍으면 의뢰로 좋은 인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인물 사진 촬영 시 망원 렌즈 사용 시 불편한 점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자.

①인물에 가까이 다가설 수 없다.

②평면적으로 인물이 찍힌다.

③자칫하면 배경이 어디인지 모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광각 렌즈를 인물사진에 자주 활용하다 보면 보다 친근감 있고 생동 넘치면 현장감 있는 인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3. 빛망울(보케)을 잘 활용하자

인물사진에서 자주 사용하라고 해서 망원렌즈를 아예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는 아니다. 망원렌즈의 장점은 인물을 둘러씬 배경을 ‘아웃포커스’ 줌에 있다. 그러나 무작정 배경 날리는 게 좋아 보여도 조리개를 무조건 ‘이빠이’열고 ‘풍풍’ 배경 날리기에만 심취한다면 초보 딱지를 벗을 수 없다. 인물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의도적인 배경날림에 집중하자. 속칭 ‘보케(빛망울)’을 활용하는 경우가 대표적인데 이런 경우 배경에 더욱 치밀하게 고려해야 한다. 보케는 광각렌즈에서도 가능하지만 초점거리가 길면 길수록 더 ‘씨알’ 굴게 표현된다.

4. 역광을 의도적으로 자주 시도하자.

순광이 빛이 좋음은 두말 할 나위가 없다. 인물을 찍을 때 항상 빛의 방향(특히 태양)에 예민하게 신경을 쓰자. 보통 촬영자가 해를 등지고 찍어야 인물이 잘 나오지만 순광은 너무 밋밋하다.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인물 사진은 역광일 때가 많다. 역광 사진은 초점 잡기가 만만치 않은데 스팟 측광으로 초점을 인물의 모서리(edge)에 잡고 찍으면 속칭 ‘엣지’ 있는 인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러나 실루엣만 나와 찍힌 사람이 누군 모르더라도 풍경 속에서 빛을 발하는 강렬한 실루엣 인물 사진은 오히려 특별해서 찍힌 사람이 더 좋아할 수도 있다. 

5. 스튜디오 인물촬영을 꼭 해보자.(인공광을 써보자)

인물싲능 풍경사진에 비해 날씨의 변수를 적게 받는다고 하지만 빛은 여전히 중요하다. 빛을 가디려야 하는 풍경사진과 달리 인물 사진은 사진가가 빛을 만들어야 할 경우가 많다. 자연광뿐만 아니라 인공광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빛에 대한 첫걸음은 스튜디오 촬영을 해 보는 것이다. 빛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지속광, 순간광이 어떻게 다르고, 빛이 심도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알 수 잇는 최고의 실습공간은 스튜디어이다. 게다가 사람에 대한 서먹함을 떨쳐 버리기에도 스튜디어 인물촬영은 필수적이다.

6. 반사판과 플래쉬 사용을 아끼지 마라.

반사판을 활용해 찍은 인물 사진을 보면 그야말로 인물에서 자체발광이 느껴질 정도다. 반사판 외에 또 꼭 사용해야 할 보조 도구는 스트로부(외장 플래시)다. 스트로보는 실내에서만 사용하는 것이라 굳게 믿고 잇다면 초보 딱지를 벗을 수 없다. 야외에서 역광 촬영 시 꼭 사용해 보자. 인물을 돋보이게 해줌은 물론 ‘고속동조’가 되는 외장 플래시가 왜 필요하고, 빛을 차단해 주는 ND 필터가 왜 필요한지 알게 된다.

7. 비네팅을 시도하고 만들어 보라.

렌즈 회사가 고민하는 3대 렌즈의 문제점은 ①플레어②비네팅③할레이션이다. 다들 광학 기술의 한계로 생길 수 밖에 없는 왜곡된 현상들인데 외려 이 단점들을 잘 활용하면 특히 인물이 더 돋보이는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이런 현상 중에서 가장 활용하기 좋은 점은 인물을 최고로 돋보이게 해 주는 현상은 주변부가 어둡게 나오는 ‘비네팅(vignetting)’이다. 비네팅은 광량 부족으로 인해 사진 가장자리가 어둡게 나오는데 상대적으로 중심부의 인물이 부각 되는게 당연하다. 광각 렌즈일수록, 풀 프레임 바디일수록 생길 가능성이 많다. 촬영 시 의도적으로 만들기는 어려우며, 포토샵으로 이용한 후보정을 통해 인공적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8. 역광 사진을 시도해 보라.

비네팅은 촬영 시 의도로적을 만들기 힘들지만, 할레이션(halation)이나 플레어(flare)는 역광으로 찍으면 의도적으로 만들 수 있는 왜곡이다. 플레어도 잘 쓰면 효과적이지만 욓려 사진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단점이 있고, 이른바 ‘뽀사시 역광’이라 부르는 할레이션은 시도해 볼 만하다. 빛이 너무 과도해서 주피사체까지 잡아 먹어 버리는 현상인 할레이션은 ①질감이 풍부한 아침이나 늦은 오후대의 빛을 활용하고②빛의 방향은 역광으로, 측광은 스팟으로 어두운 배경에도 하고③노출은 적정치 보다 3~4 스텝 정도 과도하게 밝게 찍으면 발생하는데 특히 부드러운 느낌의 여성 인물 사진을 쓸 때 사용하면 좋다. ‘여친’이 있는 남성 사진가이면 ‘감성 사진’이라고 하는 할레이션 기법을 꼭 활용해 보자.

9. 흑백 사진을 염두에 두고 촬영해 보라.

필름으로만 사진을 찍던 시절, 흑백 사진은 참으로 매력적이었다. 디지털 카메라의 흑백촬영 기능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오히려 컬러 사진으로 잘 촬영한 후 후보정을 통해 흑백 사진으로 바꾸는 게 좋다. 그러려면 각 색깔들이 흑백으로 바뀔 때 어떤 톤으로 바뀌는지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 있어야 하는데 좀 어렵더라도 ‘존 시스템(Zone System)’에 대하여 이해하도록 하자.


10. 인물을 돋보이게 해 주는 후보정 기술을 꼭 익히자.

인물 사진의 최고의 미덕은 찍힌 사람을 만족시키는데 있다. 디지털 시대라면 찍힌 사람이나 사진을 보는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인물의 결점이나 단점을 보완해 주는 것은 촬영자가 꼭 갖춰야할 덕목이다. 그래서 아주 기본적인 후보정 기술을 익혀 두면 좋다.

익혀 두어야 할 후보정 기술은 다음과 같다.

①다리를 길게 해 주거나 팔뚝이나 턱선을 갸름하게 하려면 ‘자유변형(Free Transform)’이나 ‘픽셀 유동화’ 필터를 사용하면 좋다.

②얼굴의 기미, 주근깨 같은 잡티를 없애 주려면 ‘도장툴’을 잘 활용하면 된다.

③피부색을 말게 하거나 치아미백을 해주려면 ‘선택색상(Selective Color)’을 활용하면 좋다.


그 외에 알아 두면 좋은 팁은 다음과 같다.

1. 수줍음의 장벽을 통과하라.

2. 두 번 셔터를 눌러보라.

3. 삼분할 구도는 인물에도 중요하다.

4. 눈높이를 맞추라.

5. 흐린날 오히려 인물사진이 더 좋다.

6. 아웃포커싱일지라도 배경에 항상 신경써라.

7. 프레임을 가득 채워 보아라.

8. 손이나, 사물을 적절히 사용해라.



6. 디지털 카메라(DSLR, Digital Single Lens Relex) 노출 조정 방법

IT/사진과 카메라 2016.03.06 08:00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6. 디지털 카메라(DSLR, Digital Single Lens Relex) 노출 조정 방법

사진을 만드는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는 빛의 양을 컨트롤 하는 것이다. 사진에서는 이를 ‘노출’이라고 한다.

노츨은 말 그대로 ‘필름에 빛을 얼마만큼 노출할 것이가’에 대한 정의이다.

필요에 따라서 찍는 환경에 따라 우리는 필름에 빛을 많이 노출 시킬 수도 있고, 적게 노출 시킬 수도 있다.

노출을 조절하는 방법은 보통 3가지가 있다.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 그리고 ISO이다.

1. 조리개

조리개는 사진의 밝기를 조절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일반적으로 조리개 값은 대문자 ‘F’값으로 표시하며, 알파벳 뒤에 붙는 숫자가 작아질수록 빛이 들어 오는 구멍의 크기는 커지는 상태를 말한다. 이를 ‘조리개를 개방한다’라고 말한다. 반대로 ‘F’뒤에 붙는 숫자가 커질수록 빛이 들어 올 수 있는 구멍의 크기는 점점 작아짐을 말한다. 이 때 조리개는 ‘조인다’라고 표현한다.

1) 조리개 값은 사진의 심도에 영향을 미친다. 조리개는 ‘빛을 양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또 한가지 이유가 잇다. 조리개 값은 사진의 피사계 심도에 영향을 미치다는 것이다. 

심도란 초점이 맞아 선명하게 찍힌 부분의 범위를 말한다. 피사게 심도란 사진에서 선명하게 찍힌 부분의 범위를 말하는데 주제로부터 초점이 맞은 부분까지의 거리 범위가 상당히 좁아 인물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모두 흐릿하게 있다. 이를 깊이가 얕은 사진이라는 의미로 ‘얕은 피사계 심도’라고 부른다. 이러한 피사계 심도 차이의 원인은 조리개에 있다. 눈살을 찌푸릴 때 적은 양의 빛만 투과하여 초점 거리가 넓어지는 원리처럼 조리를 조이면 조일수록 사진 속의 전체에 점점 골로루 초점이 맞아 선명한 ‘피사계 심도가 깊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반대로 조리개를 개방하면 개방할수록 초점이 맞는 선명한 부분의 영역이 점점 좁아져 상대적으로 ‘피사계 심도가 얕은 사진’을 얻게 된다.

(조리개 최대개방, 심도가 얕아진다: 배경이 흐려진다)f1.4, f2, f2.8 f4 f5.6 f11 f16 f22 f32 f64(바늘구멍: 조리게 닫힘, 조이면 넓어진다)


2. 셔터 스피드

1, 1/2, 1/4, 1/8, 1/15, 1/30, 1/60, 1/125, 1/250, 1/500, 1/1000......1/40000초)

사진을 찍을 때 나는 ‘찰칵’소리는 카메라 버튼을 누르면 센서(필름) 앞을 커튼처럼 가로 막고 있던 ‘셔터’라고 하는 막이 열리게 된다. 그리고 열려 잇는 이 시간 동안 빛이 센서에 노출되어 지다가 다시 막이 닫혀 버린다. 이 과정 동안 셔터가 움직이면서 나는 소리가 ‘찰칵’이다.

셔터 스피드(또는 셔터속도)란 빛을 센서(필름)에 노출시키는 이 시간을 말한다. 쉽게 말해 필름 앞을 가로 막고 있던 장막이 열렸다가 다시 닫히는 시간이 셔텨스피드이다. 셔터스피드는 카메라의 성능에 따라 다르나 1/6400초의 찰나의 순간부터 1초 이상까지 다양한 시간을 담아낼 수 있다.

촬영 시 주의 할 점은 이 ‘찰칵’ 거리는 시간 동안 카메라를 들고 있는 촬영자는 숨도 멈추고, 부동의 자세로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3. 감도, ISO

100, 200, 400, 800, 1600, 3200, 6400, 12800....

감도를 올리면 더 빠른 셔터 스피드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사진의 선예도는 나빠진다(조립자). 감도는 낮추면 센서의 민감도가 떨어져서 느린 셔터스피드를 얻지만, 좋은 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미립자).

 즉 적절한 셔텨스피드를 확보할 수 있는 빛의 양이면 될 수 있는 한 낮은 감도의 촬영이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예제)

ISO(ASA) 100 ① f5.6  1/15 = f2.8   1/60

         200   f4   1/60

         800   f4   1/250

         800   f2  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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