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자동차 사용법(마지막회)

책소개 2017.03.04 10:35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15.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자동차 사용법(마지막회)

제 3 장 지구환경 보호와 연료비 절감을 위한 간단 체크 리스트

□ 자동차 구매 필수 점검 항목

자동차 구매 시 다음의 4가지를 숙지하여 구매하도록 한다.

- 1L당 주행거리 확인

- 연료 소비 등급 확인: 1등급일수록 좋다

- 1km 주행 시 Co2 발생량 확인 : 적을수록 좋다

- 전기 자동차 충전 시 1회 주행 거리 : 1회 완충 시 주행거리가 길수록 좋다

□ 자동차 구매 후 관리 항목

자동차를 이미 소유하고 있다면 아래 3가지 라도 관리하면 연비 향상에 많은 효과가 있다.

- 차량 안 중량 줄이기: 유모차, 골프백, 청소 도구, 스페어 타이어 등 없애기

- 타이어를 규정 공기압 이상으로 유지하기 : 규정 공기압 10% 이상 높게 유지

- 루프 캐리어에 물건 안 싣고 다니기: 스키, 자전거, 짐 받이


□ 자동차 운전 시 필수 점검 항목

아래 4가지만 지켜도 자동차 연비는 10% 이상 좋아진다.

- 공회전 10초 이상 안 하기

- 급출발/급가속 안 하기

- 과속 안 하기

- 관성 주행을 최대한 이용하여 자동차 정지하기: 브레이크 사용을 최대한 자제


◇ 간편한 자동차 연비 측정법

• 연료부족 경고등이 들어올 때까지 연료를 채우지 않다가 연료부족 경고등이 들어오는 시점의 주행 거리를 기록해 놓고 연료를 채운다. (단 평지에서 연료부족 경고등이 들어오는 시점을 정확하게 기록한다) 

• 주유한 연료의 양도 기록해 둔다.

• 다음 연료부족 경고등이 들어오는 시점의 주행거리도 위의 첫번째 주유 때와 같은 방식으로 기록한다

• 처음의 연료부족 경고등 들어올 때와 두 번째 연료부족 경고등이 들어올 때의 주행거리 차이를 그 간에 채운 연료량으로 나누면 바로 그 동안의 연비가 된다.

 필자도 사실 운전 시 습관이 그리 좋지 않아 공인연비 이하의 연비를 유지하였는데, 이 글을 쓰면서 자동차내의 자질구레한 물건을 치우고, 타이어 공기압을 규정값이 이상으로 맞추고, 운전 시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을 자제하고, 고속 도로 주행 시 약 100km를 정도를 유지하였더니 서울~부산 왕복 연비를 17.7km/L를 기록하여 깜짝 놀랐습니다. 기존에는 서울~부산 왕복 시 14km/L 정도를 기록했는데 무려 L당 4km 정도의 연비 향상 효과를 본 것이다. 여러분도 위에서 제시된 자동차 운전 시 권고 사항을 실행하면 아마도 공인연비 이상의 효과를 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여러분의 조그만 노력으로 지구 온난화를 예방하고, 자동차 연비도 향상시켜 가정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전자책 구매는 아래 링크를 참조 하세요!




14.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자동차 사용법

책소개 2017.03.02 03:00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14.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자동차 사용법

방법 46. 고속 도로에서 고속 주행 시 창문은 반드시 닫자

고속 도로 주행 시 바깥에서 나쁜 냄새가 유입되거나, 실내 공기 오염 시 창문을 활짝 내리고 주행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최대한 짧은 시간에 창문을 내린 후 닫고 주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속 주행 창문을 열고 주행 시 공기 저항의 증가로 급격히 연비가 나빠지게 됩니다.


방법 47. 주행 모드는 에코 모드로 설정하자

일반적으로 요즘 자동차의 주행 모드는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일반 주행(Normal Mode), 스포츠 모드(Sports Mode), 에코 모드(Eco Mode)입니다. 일반 주행 모드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평상 시 주행하는 모드이며, 스포츠 모드에서는 가속 응답성과 같이 자동차가 운전자의 의도에 따라 더욱 민첩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엑티브에코는 차량의 엔진, 변속기, 에어컨 제어를 통해 연비를 향상 시키는 장치입니다. 에코 모드는 가속 응답성과 같은 것은 느리지만 연비를 높이는 모드로 구동하게 됩니다. 좀더 연료를 아끼려면 속도 응답성이 느려서 좀 답답하기는 하지만 에코 모드로 주행 하도록 해 봅시다.


방법 48. 실시간 내비게이션(Navigation)을 잘 활용하자

요즘 목적지로 갈 때는 목적지의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교통 정체로 인한 시간 소모와 장시간 공회전으로 오히려 짧은 구간에도 연료비가 더 나오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이럴 때는 실시간 내비게이션을 활용하여 오히려 조금 먼 거리를 돌아가도 시간이 절약되고, 교통 정체를 피하게 되므로 기름 소모량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운전자의 실시간 핸드폰을 이용하면 아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방법 49.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크루즈 컨트롤 운전 기능을 활용 하자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은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더라도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를 자동으로 유지시켜 주는 정속 주행 시스템입니다.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은 정속 주행시스템으로 구간 단속지점 통과 또는 고속도로 주행 시 편의성을 극대화시킵니다.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은 막히는 도로나 시내에서는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구속 단속지점 통과 시나 고속도로 주행 시에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사용하여 정속 운행을 하면 최소 고속도로 연비의 이상의 결과가 나옵니다.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는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이용하여 정속 주행으로 운전의 편의성과 더불어 고속도로 연비의 이상의 효과를 체험해 봅시다.

 

다음은 연비가 좋아지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운전에 대하여 알아 봅시다. 이 내용 중 일부가 일반 내연 기관 운전법과 비슷하나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만을 따로 배우면 좋을 듯 합니다.

방법 50. 차량의 배터리 충전을 위해 관성 주행으로 서서히 정지하도록 한다

관성 주행은 자동차가 앞에 신호등이나 정체로 인해 정지 할 경우 최대한 기존의 관성력을 이용하여 페달을 밟지 않고 자연스럽게 정지하는 것입니다. 이때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 특유의 회생 제동 기능으로 모터가 발전기로 변하여 배터리 전기를 충전하게 됩니다. 이 충전 된 전기는 나중에 출발이나 가속 및 오르막 가속 시 엔진을 보조하는 모터 전원으로 쓰이게 됩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배터리를 잘 충전하여 최적의 상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성운전은 이러한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충전에 효율적인 운전습관입니다.


방법 51. 출발과 가속은 부드럽게 악셀레이터 페달을 밟는다

이것 역시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와 동일한 운전 요령입니다.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의 경우 급출발이나 급가속을 하면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운전자가 원하는 속도를 위해 배터리가 충분해도 전기모터만으로 가지 않고 휘발유 엔진을 구동시켜 주행하게 됩니다. 결국 배터리 충전량이 충분해도 엑셀레이터는 출발과 가속 시 아주 부드럽게 밟아야 만 전기모터로 주행할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에는 타코미터가 없고 이러한 엑셀개도량에 따른 게이지만 있습니다. 게이지를 보면 녹색 에코 구간 중에 0~20 사이가 되도록 부드럽게 운전하도록 합시다. 전기모터만으로 가면 기름 소모량이 확 줄어 듭니다.


방법 52. 내리막에서 기어를 D로 놓고 주행하자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가속 페달을 밟지 않고 가거나 제동 시에 바퀴의 굴러가는 그 힘을 이용해서 배터리 충전을 하게 되는데 기어를 중립으로 놓을 시 배터리 충전이 되지 않는 모드가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내리막에서는 기어를 중립으로 놓지 않고 D레인지 상태에서 관성운전으로 주행하면 됩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최대한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평지까지 도달하면 배터리에 많이 충전 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자동차 사용법 52가지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여러분 생각하는 것보다 아주 간단한 몇 가지의 실천으로 공인 연비의 이상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몇 가지를 예를 들면 공회전을 줄이고, 급가속/급출발과 급제동만 하지 않아도 최소 공인 연비 이상의 결과는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조금만 운전 습관이 여러분의 자동차의 연비 향상이라는 금전적 보상과 더불어 자동차 수명 증가와 자동차 이산화탄소 발생량 감소시켜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 효과도 보게 됩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전자책 구매는 아래 링크를 참조 하세요!




13.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자동차 사용법

책소개 2017.03.01 00:05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13.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자동차 사용법

방법 41. 내리막길은 자연스럽게 D에 놓고 공짜로 주행하자

자동차가 내리막길 주행 시는 이미 연료컷(Fuel Cut) 기능으로 연료 분사량을 최대한 줄여서 내려 가므로 이미 최적의 연비를 구현하면서 주행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중립(N)에 놓으면 자동차의 속력은 더 빨라지겠지만 엔진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으므로 더욱 자주 풋 브레이크(Foot Brake)를 밟아 브레이크 오일이 열화 되어 잘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최대한 높은 기어단에 놓고 자연스럽게 내리막을 타고 가도록 합시다.


방법 42. 신호등에서 정차할 경우 페달을 떼고 자연스럽게 정지하도록 하자

100m 이상의 교차로에 빨간등인 일 경우 미리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어서 관성저항으로 자동차가 구동하도록 합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멈추도록 운전 합니다. 이럴 때는 연료 추가 소모가 거의 없게 됩니다.


방법 43. 가장 경제적인 속도로 주행을 하자!(60~90km)

일반적으로 자동차 제조사에서 추천하는 최적의 연비를 발휘하는 속도는 60~80km라고 합니다. 너무 저속에서는 엔진의 효율이 오르지 않고, 너무 고속에서는 연료를 필요 이상으로 과다 소모하게 됩니다. 이 속도 구간에서 운전을 하면 연비의 이득뿐 만 아니라 자동차 충돌 시 안전에 있어서도 과속 충돌 시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탑승자의 안전을 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속 주행 시 2~5%정도의 연료가 더 소모된다고 하니 자동차 속도를 시속 10㎞ 줄이면 10% 절약할 수 있습니다. 국도는 시속 60㎞, 고속도로는 시속 90㎞를 지키도록 합시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는 자동차의 속도와 연비의 상관관계를 실험한 결과, 차의 속도가 시속 60㎞일 때 연비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법 44. 적정 RPM으로 주행하자

일반적으로 엔진 회전수를 높여 운행하면 회전수를 유지에 더 많은 연료를 소비하게 됩니다. 같은 속도로 정속 주행을 할 경우에 낮은 회전수를 유지한 차량이 연비가 좋게 나옵니다. 자동변속기라면 최고단 기어에서 2000~3000rpm 정도가 나오는 속도가 좋고, 수동변속기인 경우 천천히 가속하되 변속타이밍을 재빨리 잡아 엔진 회전수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법 45. 오르막길은 평지에서 약간의 가속으로 주행하도록 하자

오르막길에서 급가속을 하는 것은 연료를 길 바닥에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와 같은 낭비를 없애려면 오르막 시작 전 도로에서 약간의 속도를 증가를 통해 오르막을 오르는 것이 연비 향상의 방법입니다. 오르막에 시작된 이후에는 약간 속도를 줄이면서 운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책구매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12.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자동차 사용법

책소개 2017.02.27 01:00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12.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자동차 사용법

지구를 살리는 자동차 운전법(에코 드라이브)

교통안전공단의 에코드라이브 교육 및 안전운전 교육 평가 결과 18% 이상의 연비향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코드라이브는 연비향상이라는 목적뿐 만 아니라 환경오염 저감, 차량 내구성 증가, 교통흐름 원활화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더불어 사는 이웃까지 배려하는 에코드라이브는 지구를 살리는 지름길입니다.

방법 35. 자동차 출발 전 반드시 마음의 여유를 가집시다

우리는 편리라는 이름 하에 원하는 목적지에 바로 갈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하여 자동차를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출퇴근 시간에 늦는 경우, 혹은 주말에 결혼식장 도착 시간 늦을 경우, 또는 출장 시 시간 부족으로 종종 난폭 운전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출발 전 오늘 중 목적지에 도착한다라는 마음만 지니면 기름도 절약하고, 평정심으로 즐겁고 안전한 운전이 가능합니다.


방법 36. 자동차 시동 후 출발 시는 반드시 부드럽게 출발한다

자동차 시동 후 급 출발 시는 마치 사람이 식사 후 100m 단거리 경주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반드시 자동차 동력 전달계에 무리를 주고, 당연히 연비가 안 좋아 지게 됩니다. 이 상황은 신호등 정지 시나 정차 후 출발 시에도 적용됩니다. 그리고 급 출발 시는 타이어와 노면의 미끄럼 마찰로 타이어 자국이 남게 되는데 이것은 타이어의 마모를 촉진하는 또 다른 원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조금씩 천천히 출발하는 운전 습관을 만들게 되면 나중에는 반드시 큰 보상을 받게 됩니다. 하나는 연비 절감이고, 하나는 타이어 수명 연장이라는 선물입니다. 교통안전공단에서는 출발 후 5초 정도 후에 시속 20km에 도달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방법 37. 자동차 급가속은 하지 않는다

자동차 주행 중 앞차를 추월하거나 교차로에서 신호를 바뀔 때 종종 급가속을 합니다. 이런 경우에 자동차 엑셀레이터 급격하게 밟으면 연료 소모량이 평소 보다 10% 이상 많아 지게 됩니다. 더구나 급가속을 자주 할수록 앞바퀴의 편마모 현상도 생기게 되어, 타이어 수명 단축이나 제동 거리가 늘어나는 단점도 발생합니다. 자동차 연비에 치명적인 급가속은 반드시 자세하도록 합시다.


방법 38. 자동차 운전 시 급제동은 그만!

보통 운전하는 보시면, 종종 다른 차량에서 끼이익 하는 소리가 종종 들리기도 합니다. 이것은 위급한 상황에 급제동하는 소리입니다. 아니면 위급 상황이 아님에도 운전자에 운전 습관에 따라 종종 급브레이크를 밟기도 합니다. 이것은 자동차 급 출발과 마찬가지로 앞 타이어를 급격히 마모 시키고 제동 거리를 오히려 길어지게 하며, 앞차와의 충돌 가능성을 높이게 됩니다. 이런 급브레이크 상황을 피하려면 반드시 앞차와의 일정 거리 이상을 유지하고, 운전 시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개 급 브레이크는 운전 습관이기도 하지만, 심리적으로 무언가에 쫓기다 보면 급브레이크를 밟게 됩니다. 자동차 제동은 반드시 충분한 여유 거리를 가지고 관성력으로 천천히 감속시켜 제동하면 자동차 연비는 아주 좋아지게 됩니다. 충분한 여유 시간을 가지고 목적지에 도달하는 계획을 세워 급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횟수를 줄이도록 합시다.


방법 39. 자동차 시동 후 공회전은 최대한 짧게

아직도 일부 운전자들은 겨울철에 자동차 시동 시 엔진의 예열을 위하여 공회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완전히 오해입니다. 요즘의 자동차 엔진은 전자제어 방식이어서 바깥의 온도에 맞춰 공연비를 조절하여 엔진의 연료량을 자동으로 조정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인위적인 엔진 예열의 과정이 필요 없게 됩니다. 자동차 공회전하여 장기간 정차 시 그 옆을 지나갈 때 여러분은 배기가스로 인해 불쾌감을 느낀 적이 없나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자동차 시동 후 공전회전 시에도 다른 사람은 불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자 이제 겨울철에도 불필요한 공회전은 이제 그만합시다. 시동 후 10초 이상 공회전 하지 말고 10초 이내로 반드시 출발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주행 중 신호 대기나 정체가 7초 이상 일 경우나 트렁크에 물건을 싣고 내릴 때에는 반드시 시동을 끄도록 합시다. 자동차 냉간 시동 후 공회전시 1분간의 연비소모량을 보면 소형자동차는 25cc, 중형자동차는 30cc, 대형자동차는 29~36cc 소모되며 5분간 공회전시 평균 연료소모량은 100~140cc 정도 소모된다고 합니다.


방법 40. 여름 철 자동차 주행 시 에어컨은 자제하자!

여름철에는 무더운 날씨로 인해 자동차의 에어컨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자동차 엔진의 힘을 빌려 에어컨 컴프레셔를 돌려 에어컨 가동합니다. 에어컨 컴프레셔 가동 시 엔진이 컴프레셔 구동시켜 엔진에 저항과 부하를 주게 되어 연비가 나빠진다. 에어컨을 켠 상태로 100km로 주행 시 추가 연료 소모량은 2L를 더 소모하게 됩니다. 대략 서울~부산간 주행거리를 400km로 계산 시 1L당 기름값 1800원으로 계산 시 14,400원의 기름값을 추가로 내야 한다. 여기에다 나쁜 운전을 습관을 더하면 2만원을 훌쩍 넘게 된다. 에어컨을 끄면 연료가 10% 이상 절약된다. 에어컨을 1시간 켜두면 1200원이 날아갑니다. 자동차 연비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항목이니 반드시 실행해 보도록 합시다.

에어컨은 기름 소모의 가장 큰 주범이다.


전자책 구매는 아래 링크를 참조 하세요! 


12.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자동차 사용법

책소개 2017.02.23 01:00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12.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자동차 사용법

방법 31. 비 오는 날에 세차하기

비 오는 날에 세차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먼저 세차에 소비되는 물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습니다. 빗물을 세차 할 때 바로 쓸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자동차 차체 외관의 세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비 오는 날은 단지 빗물로 차체 외관의 때를 씻으면 됩니다. 그럼 세차는 어떻게 할까요? 일단 비 오는 날에 충분한 양의 비를 자연적으로 맞아 차체 외관의 더러운 때가 자연스럽게 제거되도록 기다립니다. 이 때 비가 바로 그치지 않으면 지하 주차장으로 자동차를 이동 주차합니다. 바깥에서 세차하면 비가 그치지 않아 물로 다시 얼룩이 진고 혹은 바깥의 먼지로 다시 오염이 되기 때문에 지하 주차장으로 옮겨 세차를 해야 합니다. 이 후 제일 더러운 걸레로 자동차의 물기를 제거하면서 외관의 때를 제거해 준다. 다시 좀 더 부드러운 자동차 세차 전용 수건을 이용하여 물기를 제거하면서 물 왁스를 바르면서 자연 건조 시키면 끝입니다. 마지막으로 같은 과정으로 앞/뒤 유리창과 문 유리창을 청소하면 된다. 비 오는 날 세차는 세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자동차 외관을 완전히 깨끗하게 할 수는 없지만, 세제와 물을 사용하지 않아 이산화탄소를 발생 시키지 않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좋습니다. 못 믿겠는가? 한번 해 보면 효과를 느낄 것입니다. 참고로 기존 세차장에서 세차 시 1대당 세차 시 물 소모량은 200L 이상입니다. 빗물을 이용하면 공짜입니다. 자동차 세제는 하수도를 통해 강으로 흘러 들고, 마지막으로 바다로 합류하여 최종적으로 우리의 생태계를 오염시킵니다. 그러나 빗물 세차는 1회 세차 시의 엄청난 물 소모량 및 세제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방법 32. 겨울을 제외한 3계절은 와셔액을 물로 사용하자

와셔액은 알코올과 물이 주성분입니다. 여기에, 소량의 계면활성제와 부식방지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코올 성분은 추운날 동결 방지와 차량 유리에 부착한 기름때를 녹이는 효과가 있고, 잘 날아가 없어지게 만듭니다. 알코올은 휘발성이 강하여 금새 날아가 없어집니다. 계면활성제는 더러운 때를 감싸 차량유리에 재부착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녹방지제는 분사 노즐의 녹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물 : 알코올을 6:4 정도로 섞으면 어는 점이 영하 약 40 정도 됩니다. 알코올 : 물을 1:1 로 섞으면 약 영하 50도 이하가 됩니다. 그럼 워셔액에 들어가는 알코올 성분은 주로 무엇일까요? 워셔액에 들어가는 알코올 성분은 주로 메탄올, 메틸알코올을 사용합니다. 메탄올은 물과 잘 섞이며, 다른 물질을 녹여버리는 기능도 있어서 메탄올이 혼합된 워셔액은 유리 표면에 들러 붙어 있는 기름때와 같은 오염 물질을 녹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녹인 기름때를 계면활성제가 다시 붙지 못하도록 닦아냅니다. 그렇지만 워셔액의 들어가는 메탄올은 인체에 아주 해롭습니다. 메틸알코올은 약 10 ml 정도만 마셔도 시신경이 손상되어 실명하고, 30 ml 정도 마시면 죽습니다. 당연히 이런 유해성분이 들어 간 워셔액이 차 유리창으로 흘러 들어 오거나 호흡기를 통해 마시면 당연히 인체에 유해하게 됩니다. 당연히 이런 워셔액이 하수도를 타고 강으로 흘러 결국 바다를 오염시키게 됩니다. 그래서 겨울철을 제외한 3계절에 와셔액으로 물 사용을 추천합니다. 금속 부분의 부식이 발생 할 수도 있으나, 요즘 차는 내구성 워낙 좋기 때문에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방법 33. 세차는 횟수는 최대한 줄이고, 세제와 물은 최소로 사용한다

당연히 세차를 자주 하면 물 사용량이 많아지고(1회 세차 시 물 소모량: 200L), 세차 시 세제가 하천을 오염시키고, 강으로 모여 최종으로 바다를 오염 시키게 됩니다. 세차 횟수는 한 달에 한번 정도가 적당하고, 자동차는 될 수 있으면 지하 주차장에 보관하여 먼지와 오염 물질로부터 보호 받게 해야 합니다. 당연히 차체 외관이 오염되지 않으면 세차 횟수도 줄게 되어 물과 세제 소비량이 줄게 됩니다.


방법 34. 스페어 타이어를 과감하게 없애자

자동차에 일상적으로 싣는 물건 중에 가장 무거운 물건이 스페어 타이어입니다. 무게는 약 7~10kg입니다. 이것만 안 실어도 연비 향상의 효과가 큼니다. 그럼 타이어 펑크 시는 어떻게 하냐고요? 대형 마트에 가면 긴급 타이어 패치 킷을 1~2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고, 타이어 리페어 킷을 구매하면 약 10~20만원 사이에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타이어 펑크 시 긴급 조치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미국과 같이 넓은 나라가 아니라서 타이어 펑크 시 보험사에 연락하면 거의 30분 이내에 타이어 펑크 패치를 완료해 줍니다.


전자책 구매는 아래 링크를 참조 하세요


11.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자동차 사용법

책소개 2017.02.20 01:00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11.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자동차 사용법

방법 26. 공기필터를 주기적으로 교환하자

에어필터를 주기적으로 미 교환 시 에어필터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며 공기의 유입량이 적어 공기와 연료의 공연비가 균일하지 않아 유해 배출가스 발생, 출력저항, 연비 저하 등을 초래 할 수가 있습니다.

자동차 공기 필터

 



방법 27. 연료 필터도 주기적으로 교환하자

연료 필터는 연료탱크와 연료펌프 사이에 설치됩니다. 연료필터 상태가 나쁘면 연료량이 운전조건에 맞게 연료가 공급되지 않으므로 공기와 연료의 공연비가 맞지 않아서 공기필터와 동일한 현상이 발생 할 수가 있습니다.

자동차 연료 필터(연료의 불순물을 제거한다)

 

방법 28. 배터리를 최적 상태로 관리하자

배터리는 시동 및 점화, 기타 전장품에 필요한 전기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데 만약에 배터리 불량으로 출력전압이 규정 이하일 경우에 발전기는 배터리의 출력전압이 나오도록 엔진의 회전수를 상승시키는데 그로 인해 공기량 및 연료 소모량 증가로 인해서 연비에 안 좋게 됩니다. 배터리 전압을 반드시 규정값으로 관리합시다.

자동차 배터리의 전압이 낮으면 엔진에 부담을 준다.

 


방법 29. 휠얼라이먼트를 점검하자

휠얼라이먼트는 바퀴의 위치, 방향 및 상호관련성을 올바르게 유지하는 정렬상태를 의미합니다. 만약에 정렬이 올바르게 유지되지 않으면 고속 주행 시 차량 안전성 확보가 어렵고 타이어 이상 마모 등으로 인해 저항이 증가되어 연비가 악화 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가 정비가 어려우니 1년 한번 정도 자동차 정비소에 들러 휠얼라이먼트 점검을 하도록 합시다.


방법 30. 타이어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교체 하자

타이어는 적정 교체시기에 맞춰서 교체를 해주면 타이어 편마모 현상이 줄어 들어 좋으며 신차 출고 시 타이어를 오랫동안 사용 및 관리 하기 위해서 만km 마다 위치교환을 하도록 합시다. 타이어 위치 교환은 가까운 정비소를 찾으면 대부분 무료로 해 줍니다. 


전자책 구매는 아래 링크를 따라 가세요!




8.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자동차 사용법

책소개 2017.02.16 03:00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8.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자동차 사용법 

방법 15. 공기 저항 계수가 작은 매끈한 디자인의 자동차를 선택하자

고연비와 친환경을 중요시하는 자동차 개발에서 공기 저항을 줄이는 연구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일반적으로 공기저항계수가 10% 낮아지면, 즉 공기 저항을 10% 줄이면 연비는 2% 정도 좋아집니다. 공기 저항이 작은 차량은 연비는 물론 같은 엔진 성능이면, 최고 속도가 높아집니다. 따라서 공기 저항 계수인 Cd 값을 작게 하는 형상의 자체가 요구됩니다. 자동차의 공기저항을 줄이는 방법은 차체 외관과 흐르는 공기가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하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차체 외관을 매끄러운 형상으로 하여 굴곡을 줄여야 합니다. 연비와 환경을 중요시 하는 자동차 일수록 Cd 값을 작게 됩니다. 특히 공기 저항은 주행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기 때문에 공기저항을 줄이려면 공기 저항 계수가 작은 자동차가 연비에 유리하게 됩니다.

방법 16. 자동차 개발/생산/사용/폐기 시 친환경 과정으로 만든 자동차를 구매하자

전 세계의 자동차 회사는 차량 개발 단계에서부터 생산, 사용, 정비, 폐차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설계 시트를 통한 자가점검, 개발과정 중 차량 해체를 통한 친환경성 재확인, 유해물질 검증 및 대체재료 개발, 친환경 소재개발, 연비향상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생산에서부터 사용, 물류,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자동차의 잠재적인 환경영향을 평가하여, 자동차 개발, 생산, 폐기로 인한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 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자동차 구매 시 이러한 친환경 차량개발 프로세스를 거쳐 제작된 차로 개발 된 자동차를 선택해야 합니다. 자동차 개발-생산-사용-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환경성을 고려한 친환경차임을 객관적으로 입증받은 자동차 모델을 구매하도록 합시다. 자동차 메이커 홈페이지 제품 소개란에 친환경 프로세스로 개발된 차량인지 확인하도록 합시다.

방법 17. 에코 타이어를 선택하자

타이어라고 꼭 같은 연비를 내는 것은 아닙니다. 2012년 12월부터 타이어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제가 의무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소비효율 1등급과 5등급간의 연비차이는 약 1.6km 정도 생긴다고 합니다. 자동차 회사에서 제공하는 자동차 모델 카탈로그에서 타이어 모델의 소비효율 등급을 확인하고 구매 하도록 합시다.

 


방법 18. 변속기는 수동변속기를 선택하자

일반적으로 수동변속기는 자동변속기 대비 연비가 약 10% 정도 좋습니다. 그 이유는 수동 변속기는 자동변속기의 유체 클러치의 슬립이 없고, 자동변속기 대비 기어 단수가 한단 정도 많기 때문에 동력 전달의 효율이 자동변속기 보다 연비가 좋아지게 됩니다.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자동차급은 경소형 일 뿐만 아니라 대부분 수동변속기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웃나라 일본 또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도 이제는 좀 불편하지만 수동변속기 차량 구매를 고려해 봅시다.


전자책 구매는 아래 링크를 참조 하세요!




5.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자동차 사용법(지구를 살리는 친환경적 교통 수단 이용)

제 2 장 어떻게 자동차로 지구환경을 보호하나?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적 교통 수단 이용

방법 1. 지하철을 이용하자

승객 한 사람이 지하철을 이용해 1km를 이동할 경우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53g인 반면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에는 210g을 배출해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 감소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왕복 50km 이내의 출퇴근은 지하철을 이용하여 유류비를 절감하고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줄이고, 출퇴근 시에 자기 계발 시간도 가지도록 합시다.

방법 2. 버스를 이용하자

성인 1명이 자동차를 이용하여 1km를 이동 시에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210g이다. 이에 반해 버스를 이용하여 성인 1명이 1km를 이동 시 27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자동차의 거의 1/10 수준입니다. 최근의 시내버스는 거의 CNG(압축천연가스) 버스이기 때문에 기존의 디젤 엔진 보다 이산화탄소 및 유해 배기 가스의 배출량이 획기적으로 줄었습니다. 왕복 이동거리 50km 이내는 반드시 버스를 애용합시다.

방법 3. 출장이나 외유로 인한 장거리 이동은 열차를 이용하자

국내에서 장거리 이동은 주로 출장 같은 업무나 개인적인 목적으로 지인이나 친척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가용을 이용 시 1인이 탑승하여 서울에서 부산을 왕복할 경우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킵니다. 그러나 일반 기차를 이용하면 승용차의 1/10 정도의 이산화탄소 밖에 발생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열차를 이용하면 이동 시간에 업무를 보거나 휴식을 취하는 등 이동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각 교통 수단별 이산화탄소를 발생량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표2. 교통 수단별 온실 가스 배출원 배출 지수(2008년 환경부)

방법 4.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자

오늘날 현대 사회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병, 비만 등의 질병의 두 가지 원인은 결국 패스트푸드의 일상화와 자동차로 대표되는 영양 과다와 하루 절대 운동량의 부족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화장실 빼고는 모두 자동차로 이동한다는 농담도 있으니, 얼마나 많은 양의 기름을 소모하고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지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이 전세계 이산화탄소의 30% 가량을 발생 시키는 건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우리는 단지 조금 일찍 일어나 승용차 대신 대중 교통을 그리고 2~3 정거장 정도 걷는 것 만으로 충분히 우리의 건강을 지킬 수가 있습니다. 걷기는 등산이나 조깅보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아 더 좋은 운동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방법 5.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자

출퇴근 거리가 왕복 20km 이내의 직장인이라면 자동차로 출퇴근을 고려해 보장. 근무 일수 20일에 1L당 1800원의 기름값의 한달 자동차 출퇴근 기름값은 대략 7만2천원(2L×1800원×20일=72,000\, 1L당 10km 연비 기준)이다. 보통의 생활 자전거 가격이 20만원 전후이므로 자전거로 3개월만 출퇴근하면 자전거 구매 비용이 회수됩니다. 게다가 자전거로 출퇴근으로 별도의 운동 시간 필요 없고, 절약되는 헬스장 이용비용까지 합치면 자전거 이용의 장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필자의 생각으로 인류 발명한 가장 위대한 발명은 자전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자전거 제조 과정도 그다지 많은 공해가 없지만 사용 시에는 아무런 공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폐기 시 부품의 재활용도 다른 전자 제품에 비해 월등히 높습니다. 게다가 자전거로 이동 시 이산화탄소 및 연료 소모량은 제로(Zero)입니다. 개인의 건강한 삶, 지구 온난화 방지, 교통비 절약에서 자전거를 따라 올 운송 수단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친환경 무공해 이동 수단 자전거

전자책 구매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4.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자동차 사용법

책소개 2017.02.10 03:00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4.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자동차 사용법 

자동차 연료는 왜 자기 고유 열량의 20% 정도만 달리는데 사용 될 까?

실제 자동차 연료는 자기 고유의 열량 100% 중에 약 20% 정도만 주행하는데 쓰이고, 나머지는 공기 중의 냉각작용 및 기계적 손실로 대부분 손실됩니다. 자동차가 움직일 때 받는 저항에 대하여 알아 봅시다.

- 공기저항

공기저항은 자동차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여, 차량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급격히 커집니다. 100km/h에서 50kg의 저항을 받는 차가 200km/h로 달리게 되면 무려 250kg의 저항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정속 주행을 하더라도 과속을 하게 되면 연비가 나빠집니다. 공기저항은 공기저항계수(cd)로 수치화해 표현할 수 있는데, 공기저항계수가 낮을수록 고속 주행 시 연비가 좋아집니다.

 

- 회전저항

회전저항은 타이어에 걸리는 마찰로 인한 저항입니다. 역시 속도에 비례해서 커지지만, 공기저항만큼 급격히 커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속에서도 저항이 발생하므로 시내주행 연비에서는 공기저항보다 영향이 클 수도 있습니다. 2012 12월부터 타이어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제가 의무적으로 시행됩니다. 소비효율 1등급과 5등급간의 연비차이는 약 1.6km 정도 생깁니다. 따라서 타이어 제조사에서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한 '에코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연비 향상에 관심이 있는 운전자라면 한번쯤 장착을 고려해 볼 만 합니다.

 

- 구동저항

구동저항은 구동계에서 발생하는 저항입니다. 엔진에서 발생된 힘을 타이어까지 전달되기까지 적용되는 부품들을 구동계라고 합니다. 특히 변속기에서 상당히 많은 힘이 유실되는데, 수동변속기에 비해 자동변속기가 손실이 더 큰 편입니다. 이 구동력 손실은 주로 토크 컨버터라고 하는 장치에서 발생하는데, 자동변속기도 일정속도 이상으로 정속 주행 시 토크 컨버터를 거치지 않고 구동장치를 직접 연결(락업클러치)하여 구동력 손실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너무 큰 사이즈의 휠을 장착하는 등 구동계에 무리가 가는 개조를 할 경우 구동저항이 더 커져 연비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자동차는 엔진의 냉각을 위해 오일펌프를 구동하고, 에어컨을 비롯한 각종 전기 장치를 구동하는 등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 버립니다. 그래서 이나마 남아있는 에너지를 자동차 주행에만 쓰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자책 구매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2.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자동차 사용법

책소개 2017.02.06 01:00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2.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자동차 사용법(자동차 유해 배기가스 종류)

자동차 유해 배기가스 종류

배기가스란 실린더 안에서 연소한 다음 배기 파이프를 통해 외부로 배출되는 자동차 배출 가스 입니다. 배기 가스의 성분은 대부분이 해가 없는 수증기(H2O), 질소(N2), 탄산가스(CO2) 등이나, 유해 물질로서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질소산화물(NOx)외에 약간의 납산화물과 탄소 입자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공해 방지를 위한 배출 가스 저감 대상은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질소산화물(NOx)입니다.


자동차 유해 배기 가스가 인체에 미치는 나쁜 영향

자동차 주요 3대 유해 배기 가스는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와 질소산화물(NOx)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각각의 유해 배기 가스에 대하여 살펴 보기로 합시다.

일산화탄소(CO)가 인체에 미치는 나쁜 영향

일산화탄소(CO)는 가장 유해한 자동차 배출 가스입니다. 일산화탄소는 호흡에 의해 몸 속으로 들어가면 혈액 속의 해모글로빈과 결합하여(산소의 결합력보다 일산화탄소의 결합력이 세므로) 산소의 운반 작용을 저해하므로 일산화탄소-헤모글로빈 결합이 20%가 되면 두통, 현기증 등의 가스 중독 현상을 일으키고 이 수치가 60% 정도가 되면 사망이 이를 수도 있는 자동차 배출 가스입니다

자동차 배출 가스 중 탄화수소(HC)가 인체에 미치는 나쁜 영향

탄화수소(HC)가 유해 물질이 되는 것은 질소산화물과 더불어 대기 중에서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스모그(Smog) 현상을 일으킵니다. 사람의 인체에는 수백 ppm 정도가 되어야 영향(시계를 악화시키고, 점막을 자극하고, 미각의 기능을 저하)을 미치지만 식물계에는 많은 피해를 줍니다.

자동차 배출 가스 중 질소산화물(NOx)가 인체에 미치는 나쁜 영향

자동차 유해 배가 가스 중의 하나인 질소산화물(NOx)는 눈에는 자극이 없으나 기관지염, 폐기종, 폐염, 폐암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질소산화물 중에서 가장 해로운 것이 이산화질소인데 이는 NO의 5배 이상으로 인체의 호흡기에 나쁜 영향을 주며 또한 광화학 반응도 일으킵니다.

 광화학 스모그(Smog)는 이산화질소가 태양 에너지에 의하여 활성의 NO와 O로 분해하여 산소(O2)를 산화하여 오존(O3)으로 되기도 하고 탄화수소와 조합하여 알데히드, PAN, NO3, 오존 등의 옥시던트를 포함한 스모그(Smog)을 발생시킵니다. 스모그는 사람 인체의 목을 자극하며 식물에도 피해를 줍니다.


전자책 구매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