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3.9 일반 및 배기가스 관련 부품 점검 주기)

책소개 2017.04.23 01:00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14.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

3.9 일반 및 배기가스 관련 부품 점검 주기

자동차 수명 연장의 기본은 일반 점검 항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사람이 매년 정기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나 마찬 가지이다. 일반 부품의 점검 항목은 다음과 같다. 단 참조 차종은 전 세계 판매량이 1,000만대를 넘은 아반떼(AD) 취급 설명서상의 일반 부품 점검 항목을 설명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자동차 제조사, 자동차 모델, 제조 년식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반드시 해당 차종의 취급 설명서 보고, 일반 부품의 점검 항목 및 점검 시기를 확인해야 한다.

■ 일반 점검 항목 및 시기

◆ 엔진 부품 점검

▷ 냉각수량 점검 및 교체

- 최초 20만km 또는 10년, 최초 교체 후: 매4만km 또는 매2년 마다 교체

▷ 각종 오일누유, 냉각장치의 누수 여부

- 일일 점검 

▷ 배기 파이프(머플러) 청소 및 조임 상태

- 매 1만km마다 점검

◆ 전기 장치 점검

▷ 배터리 상태

- 일일점검

각종 전기장치 점검

- 매 3만km마다 교체

◆ 동력 전달 장치 점검

▷ 수동변속기 오일

- 매 6만km마다 교체

▷ 자동변속기 오일

- 무점검, 무교체

▷ 더블 클러치 변소기 오일

- 매 6만km 또는 48개월마다 점검

▷ 타이어 공기압, 마모상태

- 일일 점검

▷ 타이어 위치 교체

- 매 1만km마다 점검

◆ 제동 장치

▷ 브레이크/클러치액

- 일일 점검, 매 4만km마다 교체

▷ 브레이크 호스 및 라인의 누유, 파손여부

- 매 2만km마다 점검

▷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 매 1만km 주행 후 점검

◆ 조향 계통 부품

▷ 조향계통 각 연결부, 기어박스, 부트 손상여부

- 매 1만km 주행 후 점검

▷ 드라이브 샤프트와 부트

- 매 1만km 주행 후 점검

▷ 휠 너트의 조임 상태

- 매 1만km 주행 후 점검

◆ 정기 점검 항목

▷ 브레이크 페달 유격

- 매 1만km마다 점검

▷현가 장치 점검(볼트 및 너트 조임 토크)

- 매 1만km마다 점검

▷ 로워암 볼 조인트 점검

- 매 3만km마다 점검

▷ 주차 브레이크 행정

- 매 1만km마다 점검

▷도어 체커, 각 잠금장치, 각 힌지부 점검주유

- 매 1만km마다 점검

▷ 앞 바퀴 정렬상태

- 상태에 따라 수시 점검 및 수정

▷ 공조 장치용 에어필터

- 매 1만5천km마다 교체

▷ 에어컨 냉매 점검

- 매 12개월마다 점검

■ 가솔린 배출 가스 제어 관련 점검 부품 및 점검 시기

▷ 엔진 오일 및 오일필터

- 일일 점검 및 매 1만5천km 또는 12개월마다 교환

▷ 연료량 점검

- 부족 시 즉시 주유

▷ 구동벨트(알터네이터, 워터펌프, 에어컨 벨트류)장력, 마모상태

- 최초 9만km 또는 72개월 점검, 이후 매 3만km 또는 24개월 마다 점검

▷ 연료필터

- 매 3만km 주행 후 점검

▷ 연료라인 및 연결부 누유

- 일일 점검

▷ 밸브 간극 점검 및 조정

- 매 9만km 또는 72개월 마다 점검 및 조정

▷ 연료호스, 증발가스 호스, 연료 주입구 캠

- 매 1만km마다 점검

▷ 연료 탱크 에어필터

- 매 3만km마다 점검

▷ 각 진공호스

- 매 1만5천km마다 점검

▷ 에어클리너 필터

- 매 1만km마다 점검, 매 4만km 교체

▷ 점화플러그

- 매 16만km마다 교환

▷ 캐니스터

- 매 6만km 마다 점검

▷ 엔진 부조 시 점검

- 일일 점검

▷ 시동 불능 시(재시동 3회 이내 제한)

- 일일 점검

■ 디젤 배출가스 제어 관련 점검 부품

▷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 일일 점검, 매 2만km 또는 12개월마다 교환

▷ 연료량 점검(부족 시 즉시 주유)

- 일일 점검

▷ 구동벨트 균열 및 손상 점검

- 일일점검, 최초 8만km 또는 48개월 점검, 이후 매 2만km 또는 12개월마다 점검

▷ 에어클리너 필터

- 매 1만km마다 점검

▷ 연료필터 카트리지

- 매 3만km마다 점검, 매 6만km 주행 후 교체

▷ 연료필터 물 배출

- 일일 점검, 경고등 점등 시 물 배출

▷ 연료라인 및 연결부 누유

- 일일 점검

▷ 연료 호스 및 연료주입구 캡

- 일일 점검

▷ 진공관련 호스 손상 및 탈거 유무 점검(EGR바이패스 밸브 진공호스)

- 매 12개월마다 점검

▷ 엔진 부조 시 점검

- 일일 점검

▷ 시동 불능 시(재시동 3회 이내 제한)

- 일일 점검

 특히 자동변속기의 오일 교환 여부 및 교체 시기는 자동차 제조년식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전에 꼭 확인 후 오일을 점검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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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3.8 가혹 조건에서 점검 부품 및 점검 주기)

책소개 2017.04.22 21:13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13.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

3.8 가혹 조건에서 점검 부품 및 점검 주기

자동차를 가혹한 조건에서 운행하는 경우는 자동차 부품을 좀 더 자주 점검하고 교환해야만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가혹 조건에서 운행 시 각 부품의 점검 주기를 확인하자. 가혹 조건은 별도의 내용을 앞장에서 정리하였으니 참조 하도록 하자. 아래는 아반떼(AD) 취급 설명서상에서 가혹 조건에서 운행 시 점검 부품 및 점검 주기를 기술하였다. 그러나 제조사, 제조년식, 모델에 따라 부품 점검 주기는 천차만별이 반드시 취급설명서상에 기술된 점검 주기를 참조 하도록 하자.

■ 엔진 부품

▷ 엔진 오일 및 오일필터(가솔린/LPI)

- 7.500km 또는 6개월마다 점검이 필요하다.

▷ 엔진 오일 및 오일필터(디젤 1.6 TCI)

- 10,000km 또는 6개월 마다 교체

▷ 에어클리너 필터

- 상태에 따라 수시 점검 또는 필요 시 교체

- 모래, 먼지 많은 지역을 주행하거나 험한 길(자갈길, 눈길, 비포장길)을 많이 주행한 경우

▷ 점화 플러그

- 상태에 따라 수시 점검

- 짧은 거리 반복 주행, 공회전 과다하게 지속, 택시와 같이 거의 매일 사용하는 경우, 잦은 정지와 출발 반복적으로 주행

■ 제동 장치

▷ 브레이크 및 디스크 패드

- 상태에 따라 수시 점검

■ 동력 전달 장치

▷ 로워암 볼 조인트 청소

- 상태에 따라 수시 점검

- 모래, 먼지 많은 지역 주행했을 때, 32℃ 이상 온도에서 교통체증이 심한 지역을 50% 이상 주행 시

▷ 드라이브 샤프트와 부트

- 상태에 따라 수시 점검

▷ 수동변속기 오일

- 120,000km 교체

▷ 자동변속기 오일

- 100,000km 교체

▷ 더블 클러치 변속기 오일

- 120,000 교체

■ 기타 부품

▷ 공조 장치용 에어필터

- 상태에 따라 수시 점검 또는 필요 시 교체

- 모래, 먼지가 많은 지역을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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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3.7 가혹 조건의 차량 운행)

책소개 2017.04.15 09:34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12.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

3.7 가혹 조건의 차량 운행

일반적으로 자동차 운행 조건이 일반적인 조건이 아닌 다음과 같은 가혹 조건에서 운전 시는 반드시 운행 후 차량을 정기 점검해야 한다.

▷ 짧은 거리를 반복해서 주행했을 때

- 장거리는 주행은 일반적으로 정속 주행하게 되어 자동차에 큰 부담을 주지 않으나 짧은 거리는 악세레터나 브레이크를 자주 사용 되므로 동력계통 및 제동계통 부품에 부담을 주게 된다. 이럴 경우는 반드시 자동차의 점검해야 한다.

▷ 모래, 먼지가 많은 지역을 주행했을 때

 - 모래와 먼지가 많은 비포장 도로나 공사지역은 엔진 공기 흡입구에 대량의 먼지나 모래가 쌓여 엔진 공기 흡입구 공기 흡입을 원활하지 않게 하거나 엔진의 연소실에도 소량의 미세먼지가 쌓여 연비가 안 좋아지거나 대량의 불완전 연소 가스도 발생할 수 있다.

▷ 공회전을 과다하게 계속 시켰을 때

 - 일반적으로 공회전은 길어도 5분이내에 하는 것이 연료 절감과 엔진 계통의 부담을 덜어 준다.

▷ 32도 이상의 온도에서 교통체증이 심한 곳을 50%이상 주행했을 때

 - 한 여름 시내에서 32도 이상의 고온에서 주행 시 계기판의 냉각수 온도가 종종 과열 상태로 되므로 그늘에서 냉각을 냉각시키거나 엔진룸을 열어 냉각수의 온도를 낮추도록 한다.

▷ 험한 길(모래자갈길, 눈길, 비포장길) 등의 주행빈도가 높은 겨울

 - 겨울철에 눈길, 모래자갈길, 비포장길 등을 주행 시 반드시 엔진의 흡입계통 공기 필터와 타이어와 차체 하부를 점검하자. 겨울철 눈길에는 자동차 강판을 녹슬게 하는 염화칼슘의 제설재가 차체 하부를 급속히 부식시키므로 반드시 주행 후 하부 세차를 하도록 하자.

▷ 산길, 오르내리막길 등의 주행빈도가 높은 경우

 - 산길, 오르내막길과 같은 험로 주행 시에는 자동차 엔진에 부담을 평지보다 많이 주므로 반드시 엔진과 제동부품을 점검하도록 하자.

▷ 경찰차, 택시, 상용차, 견인차 등으로 사용하는 경우

 - 견인은 반드시 자동차로는 피해야 할 대상이다. 잘못 견인 시 엔진과 트랜스미션에 무리를 주어 부품에 심한 손상을 줄 수 있다.

▷ 고속주행(170km/h이상)의 빈도가 높은 경우

 - 고속도로나 일반도로에서 고속주행 시 엔진계통에 부담을 주어 냉각 계통 부품이나 디젤엔진의 터보차져(Turbo Charger)에 손상을 주게 된다. 

▷ 잦은 정지와 출발을 반복으로 주행 할 경우

 - 잦은 정지와 출발은 브레이크를 과열시키고, 엔진에 부담을 주게 되어, 연비와 부품의 내구성능을 저하시킨다.

▷ 소금, 부식물질 또는 한랭지역을 운행하는 경우

  - 여름철 바닷가나 장시간 주행이나 아주 추운 지방을 자동차로 장시간 여행하는 경우, 차체 도장에 나쁜 영향을 주어 도장 품질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위와 같은 조건에 차량을 운행했다면, 정기 점검 주기보다 더 자주 점검, 교체, 보충해 주는 것이 차량 수명 연장 효과가 있다.

특히 여름철 휴가 기간에 오프로드를 장시간 주행했거나, 장마철이 끝난 시기에는 차량의 정기 점검과 더불어 차량 세차를 하는 것이 훨씬 차량 상태를 좋게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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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

3.6 운전자가 반드시 해야 할 필수 자가 정비 항목

 엔진 오일량 점검 및 보충

엔진 오일의 양은 엔진 성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매일 점검 해야 한다. 엔진 오일의 점검은 다음의 순서로 점검 한다.

1. 차를 평탄한 곳에 주차 후 정상작동 온도까지 엔진을 워밍업 시킨다.

2. 엔진 시동을 끄고 오일 팬의 유면이 안정될 때까지(약 5분정도) 기다려 레벨게이지를 뽑아서 깨끗한 헝겊으로 닦아낸 후 다시 레벨게이지를 꽂는다.

3. 레벨게이지를 뽑아서 점검 한다.

4. 오일량이 레벨게이지의 최대선~최소선(F~L) 사이에 있는지 점검하고 최소선(L) 부근일 때는 최대선(F)까지 보충한다.

5. 보충 후에는 오일 레벨게이지로 규정량이 되었는지 다시 한번 확인 한다.

6. 오일 주입구와 오일 레벨게이지는 확실하게 체결한다.

 


그림 2. 엔진오일량 점검(현대차 아반떼 AD)

□ 냉각수의 양

냉각수 양은 엔진이 차가울 때 냉각수 보조 탱크 옆면에 표시되어 있는 최대선(F)과 최소선(L)사이에 있어야 한다.

최소선(L)에 가까우면 지정된 부동액 사양을 냉각수 혼합비율에 맞추어 최대선(F)까지 채우고 최대선(F)을 초과하지 않도록 보충 한다.

 


그림 3. 냉각수 양 점검(현대차 아반떼 AD)

브레이크/클러치 액량 점검 및 보충

정상적인 조건하에서 브레이크/클러치 액은 급격히 소모되지 않는다. 그러나 브레이크 패드와 라이닝이 마모되고 주행거리가 축적됨에 따라 천천히 줄어든다. 주기적으로 브레이크/클러치 액 탱크의 액량이 「MIN」 과 「MAX」 사이에 있는지 점검한다.

수준이 「MIN」이하이면 자동차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는다.

□ 브레이크/클러치 액 점검

브레이크/클러치 액을 보충할 때는 다음과 같이 한다.

1. 순정품을 사용해야 하며 평탄한 장소에서 보충 한다.

2. 필요 시 엔진룸 커버를 탈거한다.

3. 탱크주위를 깨끗이 닦아내고 캡을 연다.

4. 깔때기를 이용하여 규정오일을 천천히 넣는다. 이용 전 이물질 혼합을 방지하기 위해 깔때기 청결상태를 확인한다. (보충 시 넘치지 않도록 주의!)

5. 차량의 도장부분에 묻을 경우 손상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 한다.

6. 주의해서 캡을 장착한다.

 


그림 4. 브레이크 및 클러치액 점검(현대차 아반떼 AD)


타이어 관리

적절한 타이어 상태 유지 및 안전 그리고 연비 향상을 위해 차량 성능에 맞도록 추천 공기압이 유지될 수 있게 수시로 점검하십시오. 규정된 타이어 공기압은 수명 연장, 연료 절감, 안전운행, 조향의 편리성을 제공한다.

공기압 관리

모든 타이어 공기압(예비 타이어 포함)은 타이어가 차가운 상태에서 점검되어야 한다. 차가운 타이어란 3시간 이내에 주행한 적이 없거나, 1.6km 이내로 주행한 차의 타이어를 말한다.

주행 직후의 타이어는 주행으로 발생한 열로 인하여 규정된 공기압을 초과합니다. 반드시 식었을 때 점검해야 올바른 공기압을 측정할 수 있다.


□ 타이어의 위치 교체

타이어의 편마모를 방지하기 위하여 정기 점검 주기표에 따라 위치를 교체하도록 한다.

위치 교체을 할 때 타이어의 이상마모 및 손상을 점검해야 한다. 이상마모는 보통 부적절한 타이어 공기압, 휠 얼라인먼트의 이상, 휠의 불균형과 급제동 등으로 발생된다. 위치교체 후에는 일정거리를 주행한 후에 휠 너트(또는 휠 볼트)의 조임 상태를 점검한다.

 


그림 5. 타이어 위치 교환

타이어의 교체

• 타이어가 균일하게 마모되면 트레드부에 이어진 타이어 마모한도 표시밴드가 나타난다. 이것은 타이어 트레드부가 마모 한계에 다다랐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 타이어를 교체해야 한다. 편마모등 이상마모 현상이 나타난 타이어는 마모한도 표시밴드가 모든 트레드부에 나타나기 전이라도 교체해야 한다.

• 타이어 교체 후에는 타이어의 균형을 맞춘다.

• 타이어 교체 후 일정거리를 주행하고 휠 너트(또는 휠 볼트)의 조임 상태를 점검한다.

• 타이어 접지면에 남은 홈의 깊이가 일반도로 1.6mm 이하, 고속도로 2.4mm 이하일 경우 타이어를 교체하도록 한다.


 


그림 6.  타이어의 마모도 확인(GM 쉐보레)


□ 차체 관리

다음과 같은 장소에서의 사용이나 주차는 도장면을 부식시키고 차체 부품의 녹 등을 일으킨다. 주차나 보관장소에 주의하고 세차 등의 손질을 적절히 한다.

• 겨울철에 빙결방지제(염화칼슘 등)를 뿌린 도로를 주행하였을 때

• 해안지대의 주행이나 장시간 주차 시

• 진흙 및 먼지 등이 현저하게 붙어있을 때

• 옥외에서 장시간 주차했을 때

• 매연이나 분진, 철분 등이 묻었을 때

• 콜타르 도료의 찌꺼기, 모래, 콘크리트 가루 등이 묻어 있을 때

• 새의 오물, 벌레 등이 묻어 있을 때

 


그림 7. 차체 세차


▶ 표면 손상의 수리

차체 표면에 깊게 파인 자국이나 돌멩이 자국 등은 신속히 수리해야 한다. 노출된 금속 표면은 빨리 녹슬어 차의 표면을 크게 손상 시킬 수 있다.

차량이 손상되어 금속 표면처리나 교체가 필 요할 경우, 자동차 정비소를 즉시 방문하여 조치하도록 한다.

▶ 광택 나는 금속 관리

• 도로의 타르나 곤충 자국을 제거하려면, 뾰족한 물건을 사용하지 말고 타르 제거기를 사용해야 한다.

• 광택 나는 금속 표면을 부식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왁스나 크롬 방부제를 바르고 광택이 날 때까지 문지른다.

• 겨울철이나 해변지역에서는 광택 나는 금속 위에 두꺼운 왁스 코팅을 하거나 부식 방지 처리를 하십시오. 필요한 경우, 방부식성 석유 젤리나 다른 보호 컴파운드로 코팅한다.

▶ 하체 점검

얼음이나 눈 제거, 또는 먼지제거에 사용된 부식성 물질이 하체에 쌓일 수 있습니다. 만일 이런 물질들이 제거되지 않은 경우, 방청 처리를 했다 하더라도 연료계, 프레임, 플로어 판넬, 배기 장치 등에 녹이 발생하여 빠르게 번질 수 있다.

차량의 하체와 휠의 열린 부분을 한달에 한번씩, 비포장 도로 주행 후, 겨울철 끝 무렵,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물로 깨끗이 닦는다. 진흙이나 오물이 잘 보이지 않으므로 특별히 주의해서 닦는다.

도로 오물을 깨끗이 닦아 내지 않고 적시기만 하는 것은 더 좋지 않을 수도 있다. 도어, 로커 판넬 그리고 배출구멍이 있는 프레임 멤버 등은 오물로 막혀서 이곳에 물이 고이면 녹이 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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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 (3.4 자동차 수명을 단축시키는 운전 습관)

책소개 2017.04.09 01:00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9.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

3.4 자동차 수명을 단축시키는 운전 습관

▷ 자동차 출발 시 급출발 한다

자동차 출발 시 급출발 하면, 사람이 마치 등산 할 때나 마라톤 시작 할 때 준비 운동하지 않고 처음부터 전력질주 하는 것이나 마찬 가지이다. 이럴 경우 타이어가 마모가 빠르고, 타이어의 편마모도 발생하고, 서프펜션부에 충격을 부여 승차감이 나빠지거나 내구성이 나빠지게 된다.


▷ 자동차를 급가속 하여 운전한다

보통 앞차를 추월하거나 혹은 차선 변경 시 혹은 도착 시간에 쫓길 경우에 자동차의 악셀레이터를 급하게 밟아 자동차를 가속하게 된다. 이럴 경우 타이어의 편마모와 마모속도가 빨라지고 서스펜션에 무리를 주게 된다. 특히 가속 방지턱에서 무심히 급가속하면 자동차 뒤쪽 아래의 연료탱크에 손상을 가해서 연료가 누출 될 수도 있다.


▷ 자동차 운전 시 급브레이크를 자주 사용한다

자동차 운전 중 사람이나 동물이 도로에 갑자기 나오거나 혹은 전방에 어떤 위급 상황으로 인한 브레이크 작동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운전자의 습관으로 자주 급브레이크 사용 시에 제동 계통 및 서스펜션 계통에 무리를 주게 된다. 급브레이크는 브레이크 패드 마모를 급속하게 촉진 시킨다. 급브레이크는 자연히 차량 앞쪽으로 자동차 무게 중심이 이동함으로 앞 서스펜션에 무리 주게 된다. 또한 급브레이크는 앞 바퀴쪽의 타이어의 급속한 마모와 편마모를 촉진시킨다.


▷ 장시간 고속 및 과속 주행한다(150km 이상으로 주행)

일반적으로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 130km 이상으로 고속 주행 시 경제 속도 대비 기름 소모가 20% 이상 증가하게 되고, 자동차의 소음 및 진동이 급속이 증가하여 자동차 내구성능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디젤 엔진의 승용차의 경우 장기간 고속 주행 후 엔진의 냉각 시간 없이 바로 시동을 꺼버리면 인터쿨러(Inter Cooler, 과급기)에 손상을 줄 수 있게 된다.


▷ 운전 시 차간 거리 미유지 한다

출퇴근 시에 교차로에서 자동차와 자동차 사이의 안전 거리 미확보하여 운행하여 종종 추돌 사고가 발생한다. 이런 경우는 아침의 러시아워 시간에 짧은 신호 대기 시간에 차간 간격이 없이 주행하다가 앞차 급브레이크 잡는 경우는 꼼짝 없이 뒤차가 앞차를 추돌해 모든 책임을 뒤집어 쓰게 된다. 이런 사고는 자동차 범퍼 및 라디에이터에 손상이 갈 수가 있다. 시계가 아주 불량한 안개 낀 교량에서 차간 거리 미유지의 경우는 대형 연속 추돌 사고로 이어진다. 이런 경우 자동차 파손이 문제가 아니라 운전자의 목숨이 위태로운 경우도 많으니 고속도로상에 혹은 교량에서 시계가 나쁜 경우는 특히 자기 자신과 자동차의 수명을 위하여 차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도록 하자. 보통 차간 거리는 자기가 내는 속도와 비례하여 유지하면 된다. 고속도로에서 100km로 주행 시 100m 정도의 차간 거리를 유지하면 된다.


▷ 급가속, 급핸들을 돌려 모퉁이길을 돈다

도로의 코너나 모퉁이에서 스티어링휠을 급하게 돌리게 차량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한쪽 서스펜션에 무리을 주게 되고, 특히 무게가 쏠리는 타이어의 편마모 현상이 발생한다. 타이어 편마모가 발생하면 브레이크 작동 시 자동차가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발생하여 옆차와의 추돌 가능성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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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

3.3 운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엔진 룸 필수 부품명칭과 점검

우리는 매일 자동차를 사용하지만, 정말로 자동차에 대하여 알아야 할 부분에 대하여 모르는 경우가 정말로 많다. 특히 여성 운전자의 경우에 자동차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여, 길가에서 자동차가 고장 나거나 도로에서 사고로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경우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동차는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 만이라도 자동차 후드를 열어 각 부품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각종 오일류, 필터류, 벨트류 등을 점검하고 필요 시 교체 하거나 교체를 정비소에 의뢰하여야 한다.

아래 부품의 점검 사항에 대하여 알아 보기로 하자.

1. 냉각수 보조 탱크

자동차 엔진을 식히는 냉각수를 저장하는 탱크이다. 냉각수를 항상 적정 수위로 조절해야 자동차 엔진의 성능에 이상이 없다.

2. 라디에이터 캡

라디에이터 캡은 냉각수 주입구 뚜껑으로서 냉각 계통을 밀폐시켜 내부의 온도 및 압력을 조정하여 냉각효과를 상승시키는 역할을 한다.

3. 배터리

자동차 배터리는 자동차의 엔진 시동 시 시동 모터를 돌려 엔진을 구동시키고, 운전 중에는 각종 전기 장치에 전원을 공급하는 역할이다. 특히 겨울철에 배터리를 잘 관리해야 한랭 시 시동에 문제가 없다.

4. 브레이크액

브레이크액은 자동차의 제동장치에 유압 라인을 형성하는 브레이크 오일 공급 및 저장하는 장치이다. 브레이크액이 부족 시 자동차의 제동에 큰 문제가 있으므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5. 에어 클리너

에어 클리너는 엔진의 공급되는 공기를 한번 걸러서 공기 중의 불순물이 엔진의 연소실로 가지 않도록 한다. 에어 클리너 오염되면 흡입기관에 부하가 걸리고, 연소실에 불순물이 연소되어 불완전 연소의 원인이 되어 연비가 나빠지고 대기를 오염시키는 배기가스를 배출시킨다.

6. 엔진 오일 레벨 게이지

엔진 오일의 양을 확인 할 수 있는 게이지로서 엔진룸에서 가장 중요한 점검 항목 중의 하나이다. 엔진 오일이 모자란 경우 엔진의 냉각 성능이 떨어지고, 연비가 나빠지고, 대기 오염 배기 가스가 많이 발생한다.

7. 엔진 오일 주입구

엔진 오일 주입구는 엔진 오일을 주입하는 입구이다.

8. 와셔액 탱크

앞 유리창을 닦는 자동차의 와셔액을 저장하는 탱크이다. 와셔액은 특히 비가 오거나, 먼지가 쌓이거나 눈 오는날 앞 유리창에 쌓인 불순물을 제거하는 유용하므로 항상 일정량이 이상 채우도록 한다.

9. 퓨즈/릴레이 박스

자동차의 각종 전기회로 및 부품을 보호하는 장치로 단선이나 단락이 발생 시 자동차의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없거나 시동을 걸 수 가 없다. 전기 장치의 이상 시 반드시 퓨즈/릴레이 박스를 확인하자.

그림 1. 엔진룸의 구조 및 주요 점검부(현대자동차 아반떼 취급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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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자동차의 일반적 수명은 얼마인가?)

책소개 2017.03.15 03:00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4.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

자동차의 일반적 수명은 얼마인가?

자동차의 수명은 사실 운전자의 관리 능력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회사에서 보장하는 보증 기간 및 주행 거리는 다음과 같다.

 보통 차체, 일반부품, 냉난방치는 3년을 보장하고, 엔진 및 동력전달장치는 5년을 보장한다. 주행거리 측면에 봐서는 차체, 일반부품, 냉난방 장치는 6만km을 보장하고, 엔진 및 동력 전달 장치는 10만km를 보장한다. 여기서 알아 두어야 할 것은 자동차가 보장하는 조건이다. 보증 기간과 주행거리 중에 먼저 도달하는 항목이 있으면 자동차 부품 보증에 대한 부분이 끝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차체 및 일반 부품이 3년이 지났고, 아직까지 6만km를 주행하지 않았다 해도 보증기간으로 볼 때 이미 무상 보증 기간은 끝난 것이다.

 


그래프 1. 현대차 아반떼 보증 기간

 

그래프 2. 자동차 부품 보증 주행거리

 그러면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자동차는 얼마 정도 주행 후 폐차 하는 걸까? 먼저 일반 운전자 기준으로 살펴 보도록 하자. 

 2013년 국회 국토교통위원에서의 자료에 따르면 국산차의 평균 수명은 약 15년3개월이며 현대차의 그랜저가 가장 긴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로부터 제출 받은 '1993년 생산된 8개 차종에 대한 폐차말소 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 2013년 9월 말 기준 국산차의 평균 수명은 15년3개월로 ▲승용차 15년4개월 ▲승합차 14년8개월 ▲화물차 15년3개월 ▲특수차 17년8개월 등이다. 이것을 승용차를 기준으로 하여 1년에 1만5천km에서 2만km 주행 한다고 가정했을 때 승용차 15년 운행 후 주행 거리는 22만5천km에서 30km 주행한 후에 폐차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럼 서울 택시의 주행거리와 수명은 얼마 정도 일 까? 2015년 전국 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6년 운행한 회사 택시의 평균 주행거리는 서울이 59만㎞이다. 서울의 경우 년 평균 운행 일수가 365일로 1년 365일 운행되고 있음에도 평균 59만km는 주행했으니 일반 운전자도 자동차 관리만 잘하면 50만km는 탈 수가 있는 것이다. 서울시 택시의 경우 6년 운행에 59만이니 10년 운행 후에는 100만km를 운행한다고 할 수 있다.

다시 좀 더 가혹한 조건으로 가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주행한 자동차는 얼마일 까? 세계에서 가장 긴 주행 거리를 달린 자동차는 영국인 어브 고든의 '볼보 P1800S'로 알려져 있다. 기네스북에 오른 이 차의 누적 주행 거리는 2012년 당시 476만km, 하지만 아직도 그대로 사용되고 있어 매일 매일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중이다. 할아버지한테 물려 받은 고물차로 지구를 118바퀴 돌고 또 돈 거리와 맞먹는 대기록을 세운 것은 자동차가 갖고 있는 본래의 내구성과 함께 평소에 각별한 관리가 따라줬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내용을 종합했을 때, 자동차의 내구성이라는 의미는 새롭게 다가온다. 자동차 회사가 보장하는 내구는 엔진 및 중요 부품에 대하여 5년 10만km을 보장하고, 1년 365년 운행되는 택시의 경우는 1년에 10만km 운행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내구성이 좋고, 운전자가 자동차를 지극정성으로 관리하는 최선의 경우에는 470만km 주행도 가능하다.

 

그래프 3. 자동차 주행 수명 비교(단위:백만)

 위의 수치로 봤을 때 자동차의 주행거리는 사용자에 따라 천차만별인 걸 알 수 있다. 여기서알 수 있는 것은 일반적으로 자동차 회사에서 보증하는 수명은 10만km 정도이고, 우리나라에서 폐차 되는 자동차의 수명은 20만에서 30만km 정도인데, 서울택시는 대략 100만km 정도는 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요즘에 판매되는 자동차는 점점 품질 향상됨에 따라 50만km 거든히 주행하고, 관리만 잘 한다면 100만km에 가까운 주행도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자 이제 자동차는 통계적으로도 100만km 타는 것이 가능하다는 걸 이제 알았다.

  그러면 다음은 자동차를 100만km 타기 위한 주요 조건은 무엇인지 살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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