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3.7 가혹 조건의 차량 운행)

책소개 2017.04.15 09:34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12.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

3.7 가혹 조건의 차량 운행

일반적으로 자동차 운행 조건이 일반적인 조건이 아닌 다음과 같은 가혹 조건에서 운전 시는 반드시 운행 후 차량을 정기 점검해야 한다.

▷ 짧은 거리를 반복해서 주행했을 때

- 장거리는 주행은 일반적으로 정속 주행하게 되어 자동차에 큰 부담을 주지 않으나 짧은 거리는 악세레터나 브레이크를 자주 사용 되므로 동력계통 및 제동계통 부품에 부담을 주게 된다. 이럴 경우는 반드시 자동차의 점검해야 한다.

▷ 모래, 먼지가 많은 지역을 주행했을 때

 - 모래와 먼지가 많은 비포장 도로나 공사지역은 엔진 공기 흡입구에 대량의 먼지나 모래가 쌓여 엔진 공기 흡입구 공기 흡입을 원활하지 않게 하거나 엔진의 연소실에도 소량의 미세먼지가 쌓여 연비가 안 좋아지거나 대량의 불완전 연소 가스도 발생할 수 있다.

▷ 공회전을 과다하게 계속 시켰을 때

 - 일반적으로 공회전은 길어도 5분이내에 하는 것이 연료 절감과 엔진 계통의 부담을 덜어 준다.

▷ 32도 이상의 온도에서 교통체증이 심한 곳을 50%이상 주행했을 때

 - 한 여름 시내에서 32도 이상의 고온에서 주행 시 계기판의 냉각수 온도가 종종 과열 상태로 되므로 그늘에서 냉각을 냉각시키거나 엔진룸을 열어 냉각수의 온도를 낮추도록 한다.

▷ 험한 길(모래자갈길, 눈길, 비포장길) 등의 주행빈도가 높은 겨울

 - 겨울철에 눈길, 모래자갈길, 비포장길 등을 주행 시 반드시 엔진의 흡입계통 공기 필터와 타이어와 차체 하부를 점검하자. 겨울철 눈길에는 자동차 강판을 녹슬게 하는 염화칼슘의 제설재가 차체 하부를 급속히 부식시키므로 반드시 주행 후 하부 세차를 하도록 하자.

▷ 산길, 오르내리막길 등의 주행빈도가 높은 경우

 - 산길, 오르내막길과 같은 험로 주행 시에는 자동차 엔진에 부담을 평지보다 많이 주므로 반드시 엔진과 제동부품을 점검하도록 하자.

▷ 경찰차, 택시, 상용차, 견인차 등으로 사용하는 경우

 - 견인은 반드시 자동차로는 피해야 할 대상이다. 잘못 견인 시 엔진과 트랜스미션에 무리를 주어 부품에 심한 손상을 줄 수 있다.

▷ 고속주행(170km/h이상)의 빈도가 높은 경우

 - 고속도로나 일반도로에서 고속주행 시 엔진계통에 부담을 주어 냉각 계통 부품이나 디젤엔진의 터보차져(Turbo Charger)에 손상을 주게 된다. 

▷ 잦은 정지와 출발을 반복으로 주행 할 경우

 - 잦은 정지와 출발은 브레이크를 과열시키고, 엔진에 부담을 주게 되어, 연비와 부품의 내구성능을 저하시킨다.

▷ 소금, 부식물질 또는 한랭지역을 운행하는 경우

  - 여름철 바닷가나 장시간 주행이나 아주 추운 지방을 자동차로 장시간 여행하는 경우, 차체 도장에 나쁜 영향을 주어 도장 품질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위와 같은 조건에 차량을 운행했다면, 정기 점검 주기보다 더 자주 점검, 교체, 보충해 주는 것이 차량 수명 연장 효과가 있다.

특히 여름철 휴가 기간에 오프로드를 장시간 주행했거나, 장마철이 끝난 시기에는 차량의 정기 점검과 더불어 차량 세차를 하는 것이 훨씬 차량 상태를 좋게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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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3.5 자동차 수명을 단축시키는 관리방법)

책소개 2017.04.13 01:00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10.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

3.5 자동차 수명을 단축시키는 관리방법

□ 자동차 회사에서 제공하는 무상 서비스 무시

자동차는 운행 거리와 계절, 시기에 맞춰 적절한 유지 보수를 해야 한다. 이를 위해 보통 자동차 제조사는 구매 후 약 2년간 무상 보증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기간 내에 자기 차에 해당하는 무상 서비스를 반드시 받는 것이 좋다. 이 기간은 신차 구매 후 자동차를 길들이고, 초기 관리가 중요한 시간 이므로 이 기간에 무상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않으면 향후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할 지도 모른다. 예를 들면 자동차 운전하여 출장 시나 여행 시 자동차가 갑자기 고장이 나거나, 연비가 아주 나빠지고, 부품의 내구성이 심각하게 저하된다.

□ 연료나 부품은 저렴한 비품이나 짝퉁을 사용

요즘은 거의 없지만 옛날에는 종종 도로 길가에서 가짜 휘발유를 팔기도 했다. 이런 가짜 연료는 엔진의 노화 촉진 시키고, 공기를 오염시키는 대량의 배기가스를 내뿜는다. 또한 점화플러그 이상은 물론 굉음과 고열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엔진 피스톤이 모두 깨지며 심각한 손상을 줘 자동차를 폐차 시키기도 한다.

□ 부품 사용 기간을 무시한 자동차 사용

자동차는 일정 기간 혹은 일정 거리 주행 후 반드시 교환해야 하는 부품과 소모품 등이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엔진 오일과 연료 필터, 오일필터, 공기 필터를 등을 제때에 교환해야 엔진을 성능을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반드시 오일류, 필터, 벨트류 등을 적시에 교환하도록 하자

□ 자동차의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판 무시

자동차 계기판에는 차량의 정상 작동 여부를 운행 전 미리 체크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이 표시된다. 또한 주행 중에도 냉각수, 오일, 타이어 등의 이상 유무를 알려준다. 특히 중요한 정보로는 자동차의 배기가스 관련 센서의 작동 이상유무를 표시하여 자동차 유해 배기가스 규정값 초과 여부를 알려 주기도 한다. 이런 계기판을 정보를 무시하고 주행하면 자동차에 큰 고장이 발생 할 수 있다.

□ 자동차의 취급설명서를 한번도 읽지 않는다.

자동차 취급설명서에는 자동차를 사용하는 방법 뿐 만 아니라, 응급 시 조치 사항과 자동차 정비 및 관리에 관한 내용이 비교적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취급설명서를 잘 숙지하면 자동차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아주 많다.

□ 자동차 수명을 단축시키는 자동차 보관법

▷ 태양이 강한 한 여름에 장기간 햇빛 아래 주차한다.

태양이 강한 한 여름에 장기간 햇빛 주차 시에 차체 외관 도장의 노화가 촉진되어 차체 부위의 갈라짐이나 광택을 쉽게 잃을 수 있다.

▷ 장마철 습기가 많은 지하 주차장에 장기간 주차한다.

일반적으로 습도가 아주 높은 장마철 지하 주차장에 장기간 주차 시 자동차 문 하단과 뒷바퀴 휠 하우스 쪽 및 기타 차체 부분이 부식이 발생하여 녹이 점차 크게 되어 차체 뒷부분이나 전체를 교체해야 할 수도 있다.

▷ 장마철 폭우를 장기간 맞는다.

운전자가 일반적으로 착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자동차는 완전 방수 일 거라는 착각이다. 물론 차가 강물이나 바닷물에 빠지면 물이 차 내부로 스며 들겠지만, 장마철 폭우에도 물이 조금씩 차 내부로 흘러 들어 올 수 가 있다. 주로 발생하는 누수 부위는 차량 트렁크쪽 양옆이나 테일게이트 양쪽으로 흘러 들어 올 수 가 있다. 이때 누수 된 물은 트렁크 룸에 고이게 되어 차량 철판을 부식 시키게 된다. 대표적인 예가 2004년에 발생한 모 자동차 회사의 SUV 누수 문제이다. SUV 테일 게이트 안쪽 실러 작업 불량으로 자동차가 누수 되어 크게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다.

▷ 겨울철에 폭설을 맞고 장기간 야외에 자동차를 주차한다.

보통 겨울철에 폭설을 맞고 눈이 그치면 바로 치워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일부 차량은 일주일 이상 바깥에 방치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 차는 눈으로 덮인 냉장고가 되어 차량이 꽁꽁 얼어 차체 판넬을 부식 시킬 뿐만 아니라 자동차 문 앞쪽의 웨더스트립을 경화시키고, 눈이 녹으면 차량 내부로 흘러 들어 올 수가 있다. 이렇게 될 경우 자동차 문쪽 안이나 자동차의 플라스틱, 시트 등에 부품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 여름철 바닷가에 주차 후 집으로 돌아와서 세차를 하지 않는다.

여름철 바닷가는 아주 염분의 농도가 높아서 해안가 주행 시나 모래 사장에 주차 시 바닷물이 자동차 하부 및 바깥에 달라 붙어 자동차 판넬을 부식시키게 된다. 여름철 바닷가에서 돌아 온 이후에는 즉시 세차장에서 자동차 바닥을 중심으로 자동차 외관을 물로 깨끗하게 씻어내고 이 후 왁싱하여 자동차 차체를 보호하도록 한다.

▷ 겨울철 폭설 후 주행 후 세차를 하지 않는다.

겨울철에 도로에 어느 정도 눈이 쌓여 있는 경우에 지방 자치 단체에서는 즉시 제설 작업을 한다. 이 때 도로에 언 눈을 녹이기 위해 염화칼슘을 뿌린다. 이 염화칼슘이 자동차 하부에 달라 붙을 경우에 자동차 하부와 자동차 외관을 급속하게 부식을 시킨다. 이것은 마치 여름철 바닷물에 자동차를 약간 담근 경우와 마찬 가지라고 보면 된다.

위와 같은 최소한의 자동차에 대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자동차는 반드시 고장을 일으키거나, 나중에 수리비로 큰 돈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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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3.2 점검 정비 시 주의 사항)

책소개 2017.03.28 23:42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7.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

3.2 점검 정비 시 주의 사항

자동차 정비의 경우에 2가지 사항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운전자가 스스로 하는 일상적인 자가 정비 항목과 다른 하나는 전문적인 정비가 필요한 경우이다. 이 두 가지 모두를 포함하여 다음과 같은 정비 점검 시 꼭 주의 사항에 대하여 숙지하도록 한다. 아래와 같은 점검 정비를 잘 지키지 않을 경우에 운전자가 자동차로 인한 부상을 당하거나, 자동차 부품에도 손상을 가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주의 사항을 기억하도록 하자.

• 경사가 없는 평탄한 장소에서 실시한다.

• 시동 「OFF」 또는 「ACC」 상태에서 수동변속기 장착차량은 1단(엔진 시동 상태에서 점검이 필요할 때는 「N」(중립)), 자동변속기 장착차량은 「P」(주차)에 위치시킨 후 주차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놓는다.

• 엔진 시동 상태에서 점검을 해야 할 때가 아니면 반드시 엔진 시동을 끈다.

• 점검 정비는 환기가 잘 되는 장소에서 실시한다.

• 차량 밑에서 작업할 때는 반드시 리프터를 사용한다.

• 배터리의 「-」 단자를 분리하고 점검 정비해야 한다.

□ 주의 사항

• 배터리, 점화 케이블, 전기 배선에는 전류가 흐르고 있다는 것에 유념하여 퓨즈, 메인퓨즈가 단선되지 않도록 한다.

• 엔진 룸 점검 또는 정비 시 엔진 커버 상단 또는 연료 관련 부품 위에 무거운 물건을 올려 놓거나 무리한 힘 또는 충격을 가하지 않는다.

• 연료 계통(연료 라인 및 연료 분사장치) 정비 시에는 반드시 자동차 정비소에서 실시한다.

• 점검 정비 시 엔진 커버를 임의로 탈거한 상태에서 장시간 주행하지 않도록 한다.

위와 같은 정비 점검 시 주의 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 운전자가 자동차로 인해 상해를 당하거나 심지어 목숨까지 위험할 수 있고, 자동차의 부품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반드시 점검 시 기본원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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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자동차 각 부품 기능과 역할)

책소개 2017.03.12 01:00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3.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


제 1 장   우리에게 자동차란 무엇인가?

2.2 자동차 각 부품 기능과 역할

자동차는 2만개 이상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지만 크게 나누면 차체(Body)와 섀시(Chassis)로 되어 있다.

□ 차체(Body)

차체는 섀시의 프레임 위에 설치되거나 현가장치에 직접 연결되어 사람이나 화물을 적재 수용하는 부분이며 프레임과 별도로 된 것과 프레임과 차체가 일체로 된 것이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차를 볼 때 보게 되는 차의 외관과 골격을 통틀어 차체라고 보면 된다. 섀시 부품을 제외한 모든 부품을 차체라고 보면 된다.


□ 섀시(Chassiss)

섀시는 자동차에서 차체를 떼어낸 나머지 부분의 총칭이며 대개 다음의 부품과 장치로 이루어져 있다.

1) 프레임(Frame)

자동차의 뼈대가 되는 부분이며 여기에 기관 동력 전달장치 등의 섀시 부품과 차체가 설치된다. 그러나 현재의 대부분의 승용차는 프레임이 없는 구조이며, 일부 SUV 및 트럭에 프레임에 있다.

2) 엔진(Engine)

자동차를 구동시키기 위한 동력을 발생 시키는 장치이다.

실린더 블록 등 기관 주요부를 비롯하여 밸브장치, 윤활장치, 냉각장치, 연료장치, 점화장치, 시동장치 등의 여러 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3) 동력전달장치 (Power transmission system or power train)

엔진의 동력(출력)을 구동 바퀴에 까지 전달하는 여러 구성부품의 총칭이며 클러치, 변속기, 드라이브라인, 종감속기어, 차동기어장치, 구동차축 및 구동바퀴 등으로 되어 있다. 동력전달장치는 엔진의 동력을 자동차의 각 바퀴에 구동력과 속도를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4) 현가장치(Suspension system)

차축을 현가스프링으로 연결하는 장치이며 노면에서의 충격을 완충하여 차체나 기관에 직접 전달되는 것을 방지 한다.  현가장치는 현가스프링, 쇽업소버 등의 주요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축 형식에 따라 일체 현가식(Solid Suspension or Conventional Suspension)과 독립 현가식(Independent Suspension)등이 있다.

5) 조향장치(Steering system) 

자동차의 주행방향을 바꾸기 위한 장치이며 조향 휠, 조향기어상자, 피트먼 암, 드래그링크, 타이로드, 조향 너클등으로 되어 있다.  조향장치에는 수동식(Manual steering system)과 동력식(Power steering system)이 있으며 선회반경이 되도록 작고 고속주행에서 차량의 선회가 안정하게 되어야 하며 또한 조향조작이 가볍게 되고 자유로와야 한다.

6) 브레이크 장치(Brake system) 

주행중인 자동차의 속도를 줄이고 정차시키거나 정차중인 차량의 자유이동을 방지하는 장치이다.  풋 브레이크(Foot brake)와 파킹 브레이크(Parking Brake)가 있으며, 풋 브레이크는 마스터 실린더, 휠실린더, 브레이크 드럼(또는 디스크), 브레이크 슈, 브레이크 파이프 등으로 되어 있다.

이밖에 전기장치, 공조장치, 안전장치, 내외장품 등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한 장치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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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

책소개 2017.03.07 01:00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2.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

제 1 장   우리에게 자동차란 무엇인가?

2.1 자동차 100만km 타기는 어떻게 가능한가?

 자동차는 내구재이기도 하지만, 사람들은 자동차의 유행에 민감하기도 하여 자동차가 안 굴러 가서 바꾸기 보다는 스타일이 오래되고, 편의 사양이 구식이라 불편하게 여겨서 바꾼다. 자동차는 인류 역사사상 가장 비싸고 대중적인 문화 상품인 것이다.

 자동차가 100만km 주행하기 위해서는 필자의 생각으로는 3가지의 조건이 있어야만 할 것이다.

우선 첫째로 자동차의 타고난 내구성능이다. 이것은 자동차 제조사 보장하는 내구 품질로서 일반적으로 가격이 비싼 고가차일수록 보증 기간 및 보증 주행 거리가 길어진다. 그리고 최근의 국내외 자동차 제조사의 자동차 품질 향상에 따라 모든 차종의 내구 성능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둘째로 운전자의 운전습관이다. 제품 사용자 내구 성능으로서 운전자의 운전 습관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우리 사람의 몸도 동일한 나이에도 신체 나이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사람의 수명은 사람의 식습관, 운동여부, 스트레스에 따라 건강과 장수여부가 달려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운전자가 급출발, 급가속, 급브레이크를 자주 사용하는 것처럼 나쁜 운전 습관을 가지면 자동차 전체 부품에 나쁜 영향을 주어 자동차 내구 성능을 급속히 저하시킨다.

셋째는 운전자의 자동차 점검 및 관리 여부이다. 우리는 자동차를 이동 수단으로 이용은 잘 하지만 의외로 자동차에 대한 올바른 상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자동차의 주요 부품 및 소모품은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며, 가혹한 조건에서 운행이 잦은 경우는 점검햇수를 늘리고 좀 더 자주 부품과 소모품을 교환해야만 한다. 또 다른 한 가지 측면은 자동차의 보관 방법이다. 자동차 정기 점검은 잘 해서 자동차의 성능은 이상 없지만, 자동차를 잘못된 방법으로 보관하면 자동차의 수명은 단축된다. 특히 고온의 여름에 자동차를 장기간 밖에서 주차하거나, 혹은 추운 겨울에 폭설을 맞고 자동차를 장기간 야외에 보관하면 자동차 외관의 도장에 치명적이다. 이렇게 관리하면 자동차 도장의 벗겨짐이나 주름, 녹이 발생하여 결국 자동차 내부의 부품에도 나쁜 영향을 주어 자동차를 못 쓰게 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자 이제 이 세 가지의 주요 조건을 숙지하고 자동차를 이용하고 즐기도록 하자. 자주 병원에 가면 건강에 대하여 더욱 관심을 가지고 신체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처럼, 이제는 자동차도 자주 자주 정비소를 찾도록 하자. 그래서 우리는 자동차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은 가지고 자동차 정비소에 가서 과잉정비나 과다 수리비를 청구 당하지 않고, 자동차를 오래오래 즐기면서 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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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

책소개 2017.03.06 01:00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1.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

발행일 : 전자책 초판 | 2016년 4월 30일

지은이 : 김동택

펴낸곳 : 도서출판 오토월드

홈페이지 : www.korea-autonews.com

이메일 : koreaautonews@gmail.com

ISBN 979-11-957003-2-5 05550 

Copyright ⓒ by Dongtaek, Kim, 2016

All Rights Reserved


목차

제 1 장   우리에게 자동차란 무엇인가?

자동차 100만km 타기는 어떻게 가능한가?

자동차 각 부품 기능과 역할

자동차의 일반적 수명은 얼마인가?

자동차 회사가 보장하는 자동차의 수명


제 2 장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비법

자동차의 수명 연장은 자동차 일상 점검부터 시작된다

점검 정비 시 주의 사항

운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엔진 룸 필수 부품명칭과 점검

자동차 수명을 단축시키는 운전 습관

자동차 수명을 단축시키는 관리방법

운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자가 정비 항목

가혹 조건의 차량 운행

가혹 조건에서 점검 부품 및 점검 주기 

일반 및 배기가스 관련 부품 점검 주기


제 3 장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면 어떤 세상이 올까?

자동차 50년 100km 타서 우리가 얻는 것 

자동차 수명 연장을 위해 이것만은 실천하자


프롤로그

우리나라는 2015년 기준 자동차 생산량은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한국 국적 제조사 기준으로   900만대를 생산하여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대국이 되었다. 대한민국의 1가구당 자동차 보유 대수는 2100만대로 국민 2.46명당 자동차 1대 보유하여 이미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의 자동차 보급률을 달성하였다. 따라서 한 가구에 1대 이상의 자동차를 보유하는 가정도 자주 볼 수 있으며, 중고차 시장의 확대에 따라 자동차 보급률도 더욱 증가 할 것이다. 한국의 경제 성장률의 둔화와 자동차 보급률의 확대에 따라 자동차 시장도 신차 위주의 시장에서 중고차 매매 시장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2015년 한국의 자동차 내수 판매량은 국산 및 수입차를 포함하여 183만대가 판매되었다. 반면에 중고차 시장의 거래량은 367만대로 신차 판매 시장을 압도적으로 능가하였다.

 이와 같이 자동차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 들고 있고, 자동차 보급의 보편화가 이루어졌음에도 운전자의 자동차 사용 및 관리 방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이런 문제로 인해 일본 및 서구 선진국 대비 자동차 신차 구매 후 재구매 시기까지의 자동차 신차 사용 년수가 상대적으로 짧고 이런 문제로 인하여 엄청난 지구 자원의 낭비와 더불어 자동차 폐차로 인한 환경 오염을 가중 시키고 있다. 자동차를 자주 바꾸면 자동차 구매 비용 및 자동차 유지 비용 또한 증가하여 가계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

 이 책은 자동차 사용자에게 자동차 운전 및 올바른 유지 관리하는 법을 제시하여 좀더 합리적인 자동차 사용법을 운전자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자동차의 수명은 대체로 3가지에 의해 결정 된다. 첫째 내구성이 좋은 자동차를 선택해야 한다. 두 번째는 운전자의 올바른 운전 방법이다. 특히 자동차 운전습관이 나쁜 경우는 자동차의 주요 부품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쳐 자동차 수명을 단축시킨다. 마지막으로 정기적인 자동차 점검으로 중요 부품을 잘 관리하여 자동차의 수명을 연장해야 한다. 이 책은 위 3가지 자동차 관리법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이제 운전자는 이 책을 읽고 난 후 자동차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고, 자동차 운전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교정하고, 자동차 사용 후 자동차 어떻게 보관하고, 점검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배울 것이다. 평균 수명이 90세인 성인 1명이 30대 이후 10년에 1대씩 신차를 구매한다고 가정한다면 평생 6대의 자동차를 구매한다. 만약 운전자가 이 책을 읽고 자동차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사용법을 실천하여 일생 동안 자동차 구매횟수를 2회로 한다면, 평생 4대의 자동차 구매횟수를 절감하여 4대×2천만원(자동차1대가격)=8천만원의 돈을 절약할 수 있다. 일생 동안 8천만원의 돈을 절약함과 동시에 자원절약도 하고 지구 환경도 보호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어디에 있겠는가? 자 이제 이 책을 읽고 자동차의 수명을 늘리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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