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의 영원한 명차 DS 시리즈 10년 만에 한국 재진출

한국 자동차 뉴스 2012.04.22 19:47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시트로엥의 영원한 명차 DS 시리즈 10년 만에 한국 재진출

시트로앵의 DS3 1950년대의 DS19의 계보를 잇는 소형 프레미엄 세단으로 다시 한국에 진출하였다. 특히 국내에는 DS3 1.4 e-HDi(디젤) 1.6 VTi(가솔린) 두 가지가 소개됐다. 이 가운데 주력으로 떠오를 1.4 e-HDi는 최대 68마력, 16.3.m의 토크를 발휘한다. 최대 토크는 1,750rpm부터 뿜어져 나온다. 특히 효율이 25.7㎞로 높다. 1.6 VTi(가솔린) 13.8㎞로 연비가 좋다. 한불모터스는 DS3 가격으로 최저 2,890만원(1.4 eHDi)을 설정했다. 가솔린은 이보다 100만원 비싼 2,990만원이다.

시트로엥 DS19 1955년 출시 당시 엄첨난 인기를 누리며 출시 하루 만에 12천대의 주문을 받기도 하였다. DS19는 당시 드골 대통령의 의전 차량으로 유명하며, 유럽을 대표하는 소형 프레미엄 명차의 반열에 올려 놓으며, 1955년에서 1975년 사이에 150만대가 판매되었다. DS 시리즈는 옛 DS 시리즈를 잇는 소형차로 한국에 다시 진출하여 능력 있고 감각적인 젊은이들에게 어필할 것 같다. 한블모터스는 시트로엥의 공식 딜러로서 올해 판매 목표를 1,500대로 잡았다.



현대차 All New 싼타페 성공할까?

한국 자동차 뉴스 2012.04.18 12:10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현대차 All New 싼타페 성공할까?

 

현대차 자동차 3세대 싼타페(Santafe)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SUV로서 베스트 셀링카를 유지할 수 있을 지가 관심이다. 19일 출시 앞둔 싼타페의 예약이 벌써 1만대를 넘어섰다.

 

일단 기능은 합격이다. 첨단 텔레매틱스 시스템인 블루 링크를 비롯해 7에어백 시스템, 19인치 스퍼터링 휠, 2열 슬라이딩 시트,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운전석 12방향 전동시트, 후석도어 매뉴얼 커튼 등이 들어간다. 가격은 인상은 불가피 하지만 문제는 가격이다.

 

국내에서 실패한 베라크루즈를 없애면서, 차 크기를 약간 늘렸고, 차값을 거의 그랜져 수준을 올렸다. 하지만 동급의 SUV GM Korea에서 구매할 경우 차값이 10% 정도 싸다. 보도에 의하면 신형 산타페의 가격은 3,000만원 초중반에서 4,000만원 중반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구형이 차종에 따라 2,705~3,481만원(모든 선택항목 적용, 최고급형 기준 3,628만원)이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높아진 셈. 현재 싼타페의 상위급으로 설정돼있는 베라크루즈의 가격대(3,566~4,582만원) 3,048만원부터 4,348만원에 이르는 그랜저HG와 비해서도 큰 차이가 없다. 여기서 몇 백만원 보태면 수입 SUV 구매도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경기침체의 장기화와 더불어 수입차의 물량공세와 국내 완성차와 경쟁이 궁금하다.

 

현대차 그룹 , 자동차 전자제어전문회사현대 오트론(Autron) 설립!

한국 자동차 뉴스 2012.04.17 15:56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현대차 그룹 , 현대 오트론(Autron) 설립!

 

지난 15일 현대차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전자제어전문회사 '오트론(AUTRON)' 설립하고, 전자제어 부품 및 반도체 설계 분야를 한층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현대 오트론은 외국 전자 부품 회사에 의존하던 전자제어시스템 및 반도체의 독자개발을 목표로 설립됐다자동차용 반도체는 일반적으로 차종별 맞춤형 제작이어서 '규모의 경제'가 적용되기 어려워 국내에선 국산화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자동차에 약 200여개의 시스템 반도체가 소요되는 등 전자장치 부품 가격 비중이 자동차 원가의 20~30%를 차지하고 있어 그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됐다따라서 현대오트론은 자동차 전기전자 구조설계,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소프트웨어, 전자제어기, 통신 표준화 등 5대 영역의 독자기술 확보를 통해 자체적인 전자제어 플랫폼 표준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여기까지가 기존의 현대차 그룹이 발표했던 내용이다. 그러나 앞으로의 전망은 불투명하다. 기존에 위의 사업의 현대 모비스 하였으나 실적인 신통치 않아 별도의 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우리가 주목할 점은 기존의 국내외 완성차 메이커 중에서 별도 전자제어 부품 및 반도체 설계 회사를 가진 회사는 거의 없다. 현대차 그룹이 기존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차량 전자 제어 부품 사업에 뛰어 들었다는 의문을 지울 수가 없다. 현대 제철, 현대 카드, 현대 모비스, 현대 오토에버(IT 회사), 현대 암코(건설사), 현대 글로비스는 현대차 그룹의 압도적인 물량 공세를 바탕으로 성장하였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별다른 기술적 노하우 없이도 사업 진입과 성장에 별 무리가 없었으나, 향후 현대차 그룹이 전자 부품 사업을 전개할 경우에 기존의 Bosh나 콘틴넨탈과 같은 차량 전문 전자 회사의 도움 없이 엔진이나 트랜스미션의 핵심 제어 부품을 개발해 낼 지는 의문이다. 더구나 현대 모비스 제 역할을 못해 별도의 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보여 지는데, 현대 모비스의 전자 부품 사업과의 역할 분담도 숙제이다.

 

문제는 이런 현대차 그룹의 수직적인 통합 자동차 계열화는 헨리 포드가 1920년부터 실시하여 1950년대에 완성했던 River Rouge 대규모 자동차 복합 산업단지가 1970년대에 오일 쇼크로 말미암아 자동차 회사의 수직저인 통합을 포기했다는 점이다. 포드 역시 한때 자체 제철사를 가지고 일관 공정으로 철의 원재료부터 시작하여 가공하여 자동차 엔진의 부품까지 제조하였다. 하지만 70년의 오일쇼크와 고임금으로 인하여 제철소를 매각하였다. 또 다른 문제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이 강한 전자 제어 및 부품 사업은 과연 이제까지의 ‘Fast Follow Up’ 전략이 먹히겠는가 하는 점이다. 즉 기술적인 노하우가 강해서 단순한 차량 조립 기술로 따라 갈 수 없는 어려움이 있다.

 

기존의 현대차 그룹의 계열사는 현대차가 조금이라도 성장을 유지하지 못할 때 치명적인 손상을 입는 사업구조로 되어 있다. 즉 계열사의 현대차 의존을 조금이라도 낮추어야 한다.

 

이번 전자 부품 전문 회사 오트론(Autron)’의 설립으로 이제까지의 성공 역사를 계속 쓸 수 있을 지 좀 더 지켜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최근 르노 삼성(Renault Samsung)의 위기, 한국 경제 위기의 신호탄인가?

 

르노 삼성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평일의 조업을 3일이나 단축시켜 재고량을 조절 한데다가, 최근에 강남 자동차 매장까지 철수하였다. 이것을 단순하게 자동차 회사의 경영 부진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는 자동차가 가장 비싼 소비재이기 때문에 경기 예측의 나침반이다.

 

 

먼저 최근 르노 삼성의 자동차 내수 및 수출량을 살펴 보자. 르노 삼성은 지난 3월 내수 4788, 수출 8143대로 총 12931대를 팔았다. 작년 3월보다 각각 42%, 43% 떨어졌다. 최근의 완성 5개사 중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이다.

 

그럼 이 판매 부진의 원인은 부족일까? 가장 큰 것은 역시 규모의 경제의 미달이다. 일단 자동차 회사로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생산량과 더불어 충분한 자동차 라인업이 있어야 하는데, 르노삼성의 라인업은 기본 구색만 갖추어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기에는 부족하다. 두번째로는 취약한 재무구조이다. 지난해 노조의 폭로가 있었듯이 르노삼성은 부품 자급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일본 닛산의 핵심 부품을 수입하여 사용하다가 보니 자동차 가격이 높고, 판매 수익 중 일부를 르노 본사에 로열티로 많은 돈을 가져갔다. 이런 재무구조에다 부산의 하나의 공장으로 최대한 효율을 높여 생산량을 높이는 전략을 취했다. 마지막으로 독자 경영 능력의 부재이다. GM Korea도 마찬가지겠지만, 르노삼성은 직원 1명의 채용도 르노 본사의 허락 없이는 불가한 구조였다.

 

여기까지는 르노삼성의 내부의 문제로 본 르노삼성의 경영위기이고, 좀 더 거시적으로 본다면 2008년 경제 위기 이후에 정부는 막대한 재정을 지원하여 자동차 산업을 지원하였고, 이것이 가시적으로 국내 내수 판수 증대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다. 근데 여기서 주목할 것은 유럽이나 다른 나라 정부의 경우 주로 소형차나 친환경 자동차 부문에 혜택을 주어서 사회 취약 계층이나, 환경 보호에 앞장을 섰다. 우리나라 이명박 정부는 주로 중형차 이상에 세금 혜택을 주어서 자동차 회사에 막대한 수익을 안기기도 하였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2008년 이후 경차는 별다른 정부의 세제 혜택 없이도 판매량이 증대하였다. IMF 이후에 다시 경차 판매량이 증대한 것은 눈여겨 볼 만한 대목이다. 올해 내수 판매는 확실히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 설 것이 확실하다. 다만 그 양이 얼마인지는 약간 의견이 다르다.

 

최근의 르노 삼성의 경영 위기는 IMF 2008년 경제 위기 이후의 회복 국면에서 다시 경제의 후퇴기로 가는 징조이기도 하다. 더구나 최근의 부동산 위기, 가계 부채와의 관련시켜 보면 더욱 더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대중이 가장 힘이 들면 주택을 포기하고, 다음으로 비싼 자동차이다.

 

르노삼성의 경영위기가 경기 침체의 신호탄이 될 지 자뭇 궁금하다.

 

중고차 구매 요령- 서울 시청 발표

한국 자동차 뉴스 2012.04.08 19:32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소비자에게 차량 기록부를 보여주지 않거나, 상품용 차량을 장기간 운행하는 등 중고차 매매업소의 불법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 1달 간 시·구 합동으로 서울 시내 중고자동차 매매업소를 지도·점검한 결과, 1,009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유형을 살펴보면 앞 번호판 분출대장 관리소홀이 42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종사원증 미 패용 331, 호객행위 영업 209, 상품용차량 표지 미 부착 19건 순으로 적발됐다. 적발된 1,009건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형사처벌, 영업정지,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 자동차 매매·매수시 주의할 점

 중고 자동차 매매시

  : 직원이 매매업소에 등록돼 있는지 종사원증을 확인할 것.

 중고 자동차 매수시

: 성능점검기록부의 자동차 성능상태를 확인하고, 계약서는 꼭 자필 서명할 것.

 

성능점검기록부에 구입자 서명 없거나 상품 차량 운행한 경우 등 13건 형사처벌

특히 차량 기록부를 소비자에게 보여주지 않고 중고차를 판매하거나 상품용 차량을 장기간 운행해온 경우에 대해 모두 형사처벌 및 영업정지가 내려진다.

서울시는 매수인(구입자)이 중고차를 구입할 때에 성능점검기록부에 서명하도록 되어 있으나 이미 판매된 차량 기록부에 서명이 없는 경우에는 구입자에게 기록부를 보여주지 않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차량 정보를 전달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하고 강력하게 처벌하고 있다.

오랫동안 판매되지 않고 상품용 차량으로 제시만 되어 있고 전시장에 없는 중고차는 차량 등록 없이 운행 중인 것으로 간주하고, 이에 해당되면 운행자 형사처벌, 업소는 과징금을 처분하기로 했다.

상품용 차량 표시 부착하지 않은 경우 등 총 36건 과징금 부과 또는 영업정지

소비자가 중고차 매매 관련법을 잘 모른다는 사실을 악용하여 상품용 차량을 도로에 전시하거나 상품용 표시를 부착하지 않고 영업 중인 경우에는 과징금 부과 또는 영업정지가 내려진다.

자동차관리법에서는 중고차 판매자가 소비자에게 차량 정보를 허위로 알리지 못하도록 상품용 차량 전면에 가격·연식·주행거리 등을 표시하도록 하고 있으나, 지난 점검에 19건이 적발됐다.

또한 상품용 차량을 전시장 밖에 무단으로 방출하지 못하도록 조합에 차량 앞 번호판을 보관하도록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번호판을 보관하지 않고 있는 12건과 도로에 상품용 차량을 전시하여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고 주변 도로소통에 지장을 주는 3건도 적발했다.

종사원증 패용하지 않았거나 호객 영업 행위 등 960건에 대해 개선명령

서울시는 종사원증을 패용하지 않았거나 호객 영업 등 총 960건에 대해 개선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소비자는 중고차 매매업소에서 차량을 구입하려고 할 때에 차량 중개자에게 종사원증을 보여 달라고 요청할 수 있으며, 종사원증이 없는 경우에는 매매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상품용 차량이 성능 등을 점검하는 검사소나 정비공장, 소비자 시험운전 등으로 부득이하게 앞 번호판을 달고 전시장 외부로 나갈 때에는 번호판 분출대장을 작성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장 관리를 소홀히 한 경우 개선하도록 했다.

서울시는 1차 개선명령 이후 관할 구청이 불시 점검에 나서 적발된 부분이 개선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과징금 부과 또는 영업정지 등의 처분이 내려진다.

성능점검장에서만 차량 점검기록부 발급받을 수 있도록 법령 개정 추진

한편 서울시는 앞으로 중고차 성능점검기록부 위조 가능성 등을 차단하기 위해 기록부를 성능점검장에서만 발급할 수 있도록 제도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온라인에 등록된 성능점검기록부를 인터넷으로 손쉽게 출력할 수 있어 위조 등에 취약했으나 앞으로는 점검장에서 수기로 작성한 성능점검기록부 원본만을 인정하도록 하고,

구입자가 성능점검기록부를 팩스로 받아 서명했을 경우, 기존에는 팩스 부본만 보관했으나 앞으로는 팩스로 보내기 전의 원본도 함께 보관하도록 법령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 자동차양도증명서에 차량 판매자가 서명하는 란이 '취급자'로 되어 있어 서명을 해야 하는 사람의 개념이 모호하던 것을 '판매종사원 또는 종사원'으로 변경하는 법령개정을 추진하여 무등록 종사원이 차량을 판매하는 행위를 막을 계획이다.

서울시는 관할 자치구에 적발된 업소 위반내역을 통보하여 행정처분하도록 조치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수시로 중고차 매매업소 지도·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서울시 하이서울뉴스]

 

기아 자동차 , 미국 시장에 사상 처음으로 월 5만대 돌파!!

한국 자동차 뉴스 2012.04.05 21:09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기아 자동차, 미국 시장에 사상 처음으로 월 5만대 돌파!!

 

기아자동차가 미국 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한 달 판매대수 5만대 고지를 돌파했다.

 

4일 외신에 따르면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은 지난 3월 한 달 동안 57505대를 팔아 1994년 미국 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월 판매대수가 5만대를 넘어섰다고 3(현지시간) 밝혔다.

 

기아차 판매 증가는 중형 승용차 옵티마(한국 차명 : K5)가 이끌었다.

 

옵티마는 3 15008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7.8% 급증했다.

 

쏘울도 같은 기간 대비 35.7% 늘어난 13607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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