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자동차 왕초보 중고차 구매법 :제 2 장 중고 자동차 구매의 정석 : 중고차 구매요령

중고차 구입 요령

1) 구매 예산에 맞는 차량을 선택한다

중고차 구매비용은 차량대금 외에 등록비용과 보험료가 발생한다. 등록비용과 보험료는 연식과 차종 그리고 개인의 보험가입 경력에 따라 차이가 발생한다. 따라서 차량을 구매하고자 할 때는 전체 예산에 80% 내외의 차량가격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지고 있는 예산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차량을 구매하도록 한다. 특정한 기준 없이 좋은 차만 선택하면 자꾸만 예산이 늘어나서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이 될 수 있다.


2) 옵션에 연연하지 않는다

중고차는 옵션에 따라 가격이 올라 간다. 꼭 운전자 자신에게 맞는 옵션을 선택하여 예산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한다. 주요 옵션으로는 열선 시트, 전동 접이식 미러, 후방감지기, 네비게이션, 파노라마 선루프 등이 있다. 옵션이 적은 차량을 선택하면 상대적으로 연식이나 주행거리가 적은 차량을 선택할 여지가 생긴다.


3) 차량을 재판매를 고려한다

중고차를 구매할 때 다시 되팔아야 할지를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 재판매 한다면 인기 차량이 가격 감가율이 상대적으로 적다. 그러나 비인기 차량을 구매한다면 같은 금액으로 동종 차급에서 주행거리가 짧고, 최근 연식의 차량을 구매 할 수 있다.


4) 차량 운행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사고차량을 구매

완전 무사고차량을 구매하면 좋지만, 주행에 특별한 지장이 없는 차량(차체 내부의 절단, 프레임휩이 없는 차량)은 동일한 예산이라도 더욱 최근의 연식에 주행거리가 적은 차량을 구매할 수 있고, 구매도 금액도 줄일 수 있다.


5) 상업용 차량이 필요하면 디젤 차량을 구매

물건을 운반하거나, 많은 승객을 한꺼번에 태우고 이동한다면, 휘발유 차량보다 연비나 힘이 좋은 디젤 차량을 선택하도록 한다. 그러나 디젤 차량은 소음이나 진동이 휘발유 차량보다 심한 것이 단점이다.


6) 예산이 적다면 동급차종의 장애인 LPG 차량도 고려해 보자

장애인이 5년 이상 운행한 차량은 일반인도 구매할 수 있다. 차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가솔린 차량 대비 많게는 500만원 정도 저렴하게 동급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7) 최초 차량 운전자이인 경우 접촉 사고에 부담 없는 차량을 구매

초보 운전자라면 상대적으로 경미한 사고차량이나 비인기 차량으로 부담 없이 구매하고 운전에 익숙해진 후에 원하는 차량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


8) 가능한 한 주행거리가 적은 차량으로 구매

주행거리가 많은 차량일 경우 내구성이 떨어져 고장의 확률이 높다. 주행거리가 적은 차량은 동급 차량보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고장이나 수리빈도가 낮을 수 있으므로 차량 구입 시 사고 경력과 같이 주요 구매 가격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가 된다.


9) 품질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차량을 구매한다

신차 출고 1~5년 이내 차량은 제조업체 품질보증이 된다. 그 외의 차량은 품질보증서가 발급되는 차량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고차 매매상에서 차량 구매 시 법적 품질보증(1개월, 2,000km)이 가능하나, 그 이상의 품질 보증이 가능한 차량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또한 주요 부품의 수리보증이 가능한 차량이어야 엔진, 변속기 등의 고가 부품의 수리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구두상의 품질 보증은 법적 효력이 없으면, 분쟁의 소지가 많으므로, 반드시 본인이니 부담스럽더라도 품질보증상품에 가입하고 품질보증서를 발급 받아야 원활한 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보통 신차는 엔진 및 미션은 5년 10만km를 보증한다.


10) 마음에 드는 차량이 시장에 나오면 바로 구매한다

차량 상태보다 저렴하게 나온 차량은 허위나 미끼 매물일 확률이 높다. 가격이 싸다고 급하게 구매하고 나서 차량의 상태가 좋지 않아서 정비해야 할 사항이 많이 생긴다면 수리비가 많이 나가게 되므로,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급매물의 믿을만한 차량이나 아는 지인의 차량 등이 매물로 나왔다면 구매해도 좋을 것 같다.



6. 자동차 왕초보 중고차 구매법 : 중고차 직거래 시 대책

책소개 2018.02.22 15:44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6. 자동차 왕초보 중고차 구매법 : 중고차 직거래 시 대책

■ 중고차 직거래 시 대책

▷ 직거래 시 딜러 구매 혹은 딜러에게 구매를 대행시킨다

요즘에는 중고 자동차 딜러가 아닌 중고 자동차 거래 시 수수료를 받고 중고 자동차를 검색하고,가격 협상하고 중고 자동차 성능을 검증해 주고 계약서를 작성을 도와 주는 중고 자동차 전문 마스터가 있다. 그리고 가격조정도 하기 때문에 더 싸게 살수도 있다. 이런 중고 자동차 전문 거래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면 부담스러운 딜러를 직접 상대하지 않아도 되고, 구매자는 시간도 절약하고 좀 더 좋은 중고차를 구매할 확률도 높아 진다.


중고차 가치 감가 계산법

자동차 감각 상각은 일반적으로 3가지 종류가 있다.

- 중고차 등록 시 인정 감가 상각표 

- 중고차 매매상에서 사용하는 평균 감가 상각율표

- 사고 시 보험회사에서 인정하는 차량 감가 상각 가액표

- 보험 개발원에서 자동차 보험 가입 시 인정하는 가액표가 있다.

 

▶ 중고차 매매상에서 자동차 구입시 

자동차 인정 가격표는 ◁ 매매상에서 판매시 사용하는 평균 감가 상각율표 ◁ 보험 개발원 기준 차량 가액표 ◁ 차량 사고시 보험사 인정 감가 상각 상각 가격표 ◁ 정부 인정 차량 등록시 감각 상각표 순으로 차량가격이 높여 설정이 되어 있다.

 중고차량은 수 많은 변수의 요인에 의하여 가격이 결정되므로 중고차 구매자는 어떤 가격이 적정 가격인지 알기가 어렵다.

자동차 시세를 잘 모르는 사람은 보험개발원에서 매 3개월마다(분기) 발행하는 차량 기준 가액표를 기준으로 매도/매수를 하면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 차종별 중고 매매상에서 판매 시 사용하는 차령별 평균 감가율표(편차 ±5 ~ 7%) 

표1. 중고 매매상 중고차 감가율표

신차 구입가격에 차종 및 년식에 따라 상기 감가 비율만큼 공제 후 판매를 한다.

 

그래프6. 소중형차 감가상각

 

그래프7. 수입차 감가상각

■ 보험사 표준 감가상각 잔존율표(차량 도난 및 완파 시 보상하는 기준임) 

표2. 보험 표준 감가상각 잔존율표

신차 구입시 1,000만원 짜리 자동차는 1년이 지나면 7,940,000만원, 3년이 지나면 500만원의 가치만 인정하고 7년 정도가 되면 차량가액에 20%인 200만원으로 가치가 뚝 떨어진다.

■ 중고차 등록시 과표 산출표(신차 구입 가격대비 %임) 

표3. 중고차 등록 과표 산출표

신규차량 구입가격 1천만원 짜리 차량을 4년 경과된 차량 구입시는 3백16만원에 등록세 5% 취득세 2%로 총 221,200원을 납부한다.

주의 할 점은 중고차 등록 과표보다 비싸게 구입시 구입가격을 성실히 기재하면 구입 가격에 과표가 붙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중고차 자동차 가격 계산 방법

중고 자동차 원가를 아는 것은 여러 가지 변수로 인하여 정확한 가격을 알기가 어렵다. 그럼 일반적인 중고 자동차 가격의 원가 구성에 대하여 알아 보자.

아래 그래프를 보면 대략 중고 자동차 가격의 구성을 알 수 있다.

 

그래프8. 중고 자동차 원가

첫 번째 중고 자동차 원가는 년식에 따라 감가 상각 된다. 

중고 자동차 1년차에는 15% 감가되기 시작하여 2년차는 25%의 감가상각 되고 5년차에는 62%의 감가상각율을 적용 한다. 만약 1천만원 차량을 구입하여 5년 후에는 1000×0.62=620만원의 차량 가격이 된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이 책의 중고 자동차 가격 산정법에 대한 항목을 참조 하기를 바란다.

두 번째 중고 자동차 관리 비용이다.

 일반적으로 중고 자동차는 중고 자동차 매매 업자가 구매 후 바로 판매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바로 팔 소비자를 찾기도 어렵지만 중고 자동차 상품성의 강화를 위해 자동차를 수리한다. 수리 부분은 고장 나거나 노후화된 부품을 교환한다. 그리고 소비자들이 가장 발견하지 쉬운 자동차 외판에 대해서도 수리를 한다. 차량의 덴트나 도장 벗겨짐 등의 부위를 도장 공장에서 수리를 한다. 이렇게 중고 자동차 상품성 향상을 위해 자동차를 수리하고 세차 하는데 비용이 발생 한다. 이외에도 자동차 보관 비용(주차비)과 자동차 관리를 위한 일반 경비가 추가 되어 중고 자동차가 판매 된다.

세 번째는 중고 자동차의 이윤이다. 

사실 중고 자동차의 이윤은 자동차의 상태나 조건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이것을 중고 자동차 구매자가 알아 내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중고 판매업자가 구매 하는 가격은 자동차의 년식에 따른 표준 감가 상각에 따르나 자동차의 성능과 구매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가 있다. 그래서 중고 자동차 업자가 중고차 구매 시 몇 년 지난 표준 가격 100원일 때 어떨 때는 80원 사기도 하고 어떨 때는 110에 사기도 하여 이윤율이 특히 달라진다. 특히 동일 모델의 신차 출시 시기는 이전 모델의 가격 하락이 심하다. 그래서 중고차 구매자는 해당 구매 차량의 시세 조건을 잘 파악하고 사는 것이 시장 가격 보다 싸게 쌀 수가 있다. 이런 정보는 인터넷으로 정보를 검색하여 알아낸 후에, 직접 여러 매장을 방문하여 딜러에게서 살아 있는 정보를 얻으면 굉장히 유용할 수 있다.

네 번째는 중고 자동차 딜러의 수수료이다. 

중고 자동차 딜러는 1회 중고 자동차 판매 시 약 30만원의 판매 수수료를 받고 있으며, 여기에 보통 중고차 업체는 별도의 수수료를 5만원 정도를 딜러에게 받는다.

다섯 번째로 중고 자동차 매매상의 수익이다.

 중고 자동차에는 원래 소유자의 판매 수익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중고 자동차 매매업자가 자기 차가 아닌 다른 매매상 소유의 자동차를 판매할 때에는 원래 중고 자동차의 소유자의 판매 수익이 포함되어 있다. 

여섯 번째는 중고 자동차 세금이다.

 중고 자동차 이전비이다. 산차를 구입할 때에도 부담하는 금액이다. 이전비는 등록세, 취득세, 공채를 말한다. 보통 중고차는 등록세, 취득세, 공채를 모두 합쳐 차가격의 약 7~8% 정도를 세금으로 받고 있다. 간혹 이전비를 가지고 장난치는 딜러들이 있기 때문에 꼭 이전비 계산을 해 보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2008년 아반떼HD 럭셔리 구입 차량 금액이 1천만이면 이전비 45만원+차량 천만원+매도비 169,000원+수수료 22만원+관리비(α)= 총비용 10,839,000+α의 가격으로 계산할 수 있다.



5. 자동차 왕초보 중고차 구매법 : 중고 자동차 거래의 종류

책소개 2018.02.21 01:00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5. 자동차 왕초보 중고차 구매법 : 중고 자동차 거래의 종류

중고 자동차 거래의 종류

중고차의 거래 방법은 크게 세가지가 있다. 당사자 직거래, 매매상사를 통한 거래, 경매로 나뉘어진다. 중고차 개인 직거래는 법으로 보호 받을 수 있는 범위가 훨씬 적어서 반드시 주의해서 구매하도록 하자. 당사자 직거래는 중개인을 통하지 않고 자동차를 팔고자 하는 사람과 사고자 하는 사람이 직접 연결되어 거래를 하는 경우이다. 보통 중고차 개인 직거래는 자동차 매매상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중고차 가격을 상대적으로 싸게 구매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비교적 시간적 여유가 있고, 돈은 충분치 않은 자동차 구매자에게 적합한 방식이다. 이런 경우에 특히 주의 해야 할 몇 가지를 알아 보기로 하자.

첫째, 본인 차량임을 확인해야 한다.

당사자 직거래의 경우 자동차 등록증상 소유주와 차량을 팔고자 하는 사람이 다르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 보아야 한다. 지역신문이나 인터넷 등으로 직거래 광고를 해 거래를 하는 위장한 딜러들이 많고 문제가 있는 차량을 판매하려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런 매체를 통하여 처음 만난 사람이라면 양해를 구하고 자동차 등록증과 신분증을 확인해야 한다.

둘째, 자동차의 성능에 대하여 당사자라 하여 차량소유주의 말을 너무 믿지 말자.

본인이 타고 다니던 자동차를 팔려고 할 때는 조금 더 좋은 가격에 팔고자 하는 마음에 중고차 성능에 대하여 거짓으로 이야기 할 수 있다.

셋째, 소유권 명의이전 등록은 신속히 하자.

자동차등록 원부 등을 확인하고 별문제가 없다고 판단되어 대금지급을 하고 서류를 교부 받았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자동차를 인수받고 2~ 3일 후에 명의 이전을 하고자 하는데 갑자기 압류가 되어 있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중개인을 통한 거래라면 중개업소에서 책임을 지겠지만 당사자끼리의 거래에서는 본인이 뛰어다니며 해결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압류금액이 적은 경우는 그나마 괜찮지만 법원의 압류나 개인압류 등 중고차의 가격보다 고액의 압류가 발생되면 문제가 심각해 진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하여 당사자 거래에서는 당사자끼리 미리 서류를 준비하여 자동차 대금을 지급할 때 명의이전을 완료 하는 것이 좋다. 중고차를 구입하는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통로가 생활정보지를 이용한 방법이다.

넷째, 중고차 직거래에도 허물 매물이나 문제 차량이 많다.

자동차 직거래는 생활정보지나 인터넷 사이트를 많이 이용하는데, 최근 생활정보지를 이용한 직거래를 할 때 위장거래가 아닌지 분명히 확인해야 한다. 직거래 물건 중 일부는 매매업자들과 불법 호객꾼들이 개인 매물로 등록하여 판매를 하는 경우도 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사고차나 침수차 등을 판매하는 경로로 일부 활용되고 있을 수 있다. 특히 직거래는 나중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보상책임을 면할 수 있기 때문에 일부 업자들이 직거래의 본래 취지와는 달리 불법유통 경로로 애용하고 있는 경우도 생각하여 볼 수 있다.

넷째, 가격결정에 주의해야 한다.

직거래로 차를 판매하려는 사람들은 급하게 팔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거나, 자동차에 문제점이 많아 매매시장 등에서 판매하기가 어려운 경우도 생각할 수 있다. 물론 대다수는, 차량상태의 성능이 양호한 상태이며 정상적인 상태에서 매매상에 판매하는 것 보다 조금이라도 판매가격을 더 받고자 희망하는 순수한 일반 개인이다. 이 때문에 매매시장의 중고차 시세도 정확히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매매시장에서 상품화 된 차량은 어느 정도 정비가 되고, 외장도 관리가 됐지만 직거래를 통해 구입할 경우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구입 후에 지출해야 할 수리비를 잘 계산 해보고 거래를 해야 한다. 

다섯째, 자동차 성능상태 및 사고유무 점검의 체크를 꼼꼼히 한다.

개인간 당사자 직거래 경로를 통하여 차량 구입 후에, 추후 문제가 발생하면, 관인 중고차 허가업체 유자격 딜러에게 구입한 경우와 비교하여, 법적인 보호조치 구제방법이 더욱 어려우므로, 더욱더 주의해야 한다. 직거래 후 수리비만 수백 만원이 들어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진단업체(자동차 진단평가사, 자동차1,2급 정비공업사)를 이용해 자동차를 진단하고 구입해야 안전하다. 개인거래 후에 자동차 사고 난 부분에 대해 나중에 문제가 있을 시에는 어떠한 보상도 받을 수 없다. 사고 유무조회를 서류상(자동차등록증, 자동차 등록원부, 카히스토리)하고 나서도 차량 사고 유무를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한다.



4. 자동차 왕초보 중고차 구매법 : 중고 자동차 매매 피해 유형

책소개 2018.02.20 01:00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4. 자동차 왕초보 중고차 구매법 : 중고 자동차 매매 피해 유형

중고 자동차 매매 피해 유형

한국소비자원이 2013년~14년 중고자동차 매매 관련 소비자 피해 총 843건를 접수해 보니, 중고차 성능 점검 내용과 실제 차량의 상태가 다른 경우가 651건(77.2%)으로 가장 많았다. 세부적으로 ‘성능 및 상태 불량’이 333건(51%)으로 최다다. 이어 사고정보 고지 미흡이 180건(28%), 주행거리가 다른 경우 68건(10%), 연식 및 모델이 다른 경우 39건(6%), 침수차량임을 알리지 않은 경우가 31건(5%)이었다.

 

그래프1. 중고차 피해유형

 

그래프2. 세부 피해 유형

성능 및 상태 불량 유형(333건) 가운데는 오일 누유(91건)가 가장 많았다. 이어 진동 및 소음(65건), 시동 꺼짐(37건), 냉각수 누수(29건) 등의 순서다. 사고정보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180건에는 사고차량을 ‘무사고’로 속인 경우가 125건, 사고 부위를 축소한 경우가 55건으로 확인됐다. 주행거리가 10만㎞ 넘게 차이 나는 경우도 33.8%나 됐다.

 

그래프3. 성능 및 상태불량

하지만 843건의 피해사례 중 수리보수, 환불, 배상 등 합의가 이뤄진 것은 303건(35.9%)뿐이다. 판매자들은 보상을 요구해도 보증수리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거나, 성능점검기관에 책임을 미루며 배상을 해주지 않았다.

 


그래프4. 피해 사례 합의

이런 중고차 매매 피해의 다수는 시장이 큰 경기 부천과 인천 등에서 많았다. 최근 2년간 피해가 가장 많았던 중고차 매매단지는 경기 부천의 ‘오토맥스’로 158건이다. 이어 인천 서구 ‘엠파크 타워’(55건), 경기 부천 ‘오토프라자’(41건), 인천 서구 ‘엠파크랜드’(37건), 인천 남구 ‘주안자동차매매단지’(33건) 등이었다.

 

그래프5. 피해 발생 매매단지



2. 자동차 왕초보 중고차 구매법 :바른 중고 자동차 구매를 위하여

책소개 2018.02.18 01:00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2. 자동차 왕초보 중고차 구매법 : 올바른 중고 자동차 구매를 위하여

올바른 중고 자동차 구매를 위하여

우리나라는 지난 1990년대 마이카 붐 이후 1998년에 IMF 시기의 후퇴기를 거쳐서 2000년대에도 국내 자동차 시장은 계속 성장하여 왔다. 이런 성장기를 걸쳐서 한국은 세계 5위권의 자동차 생산 및 수출 대국이 되었다. 2015년 기준 자동차 생산량은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한국 국적 제조사 기준으로 900만대를 생산하여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대국이 되었다. 대한민국의 1가구당 자동차 보유 대수는 나라 전체 2100만대로 국민 2.46명당 자동차 1대 보유하여 이미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의 자동차 보급률을 달성하였다. 

그러나 이런 자동차 시장은 2015년 기준으로 한국의 경제 성장률의 둔화와 자동차 보급률의 확대에 따라 자동차 시장도 신차 위주의 시장에서 중고차 매매 시장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2015년 한국의 자동차 내수 판매량은 국산 및 수입차를 포함하여 183만대가 판매되었다. 이 중 수입차는 2015년 24만대 판매되어 자동차 신차 판매량의 13%를 차지하였다. 판매수량으로 보면 13%이지만 실제 판매가격으로는 30% 이상을 차지하여 자동차 판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반면에 중고차 시장의 거래량은 367만대로 신차 판매 시장을 압도적으로 능가하였다.

 일반적으로 중고 자동차는 주로 한 가정의 세컨드카로 혹은 자영업 차량으로 구매를 되고 있다. 예를 들면 한 가정에서 이미 1대의 신차를 보유한 상태에서 가정 주부가 쇼핑이나 외출용으로 혹은 성장한 자녀들의 출퇴근 및 등하교용으로 사용되거나, 새로운 자영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신차보다는 훨씬 가격 경쟁력이 있는 중고 상용 차량을 구매하여 생계수단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수치만 볼 때 중고차 시장은 이미 신차의 거래량의 2배일 뿐만 아니라 선진국과 같이 전체 자동차 시장 역시 중고차 시장을 중심으로 돌아 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중고차 매매 시장의 활성화에도 불구하고, 중고 자동차 소비자들이 중고 자동차 구매 과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자동차 성능을 제대로 평가하고 못하고, 그리고 자동차 계약 시 별도의 보호 조항을 추가하지 않아 중고 자동차 구매 후 자동차 성능 이상으로 종종 피해를 당하고 있다. 특히 수입 자동차의 경우는 많은 브랜드와 모델로 인해 최소한의 자동차의 가격과 성능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중고 수입차의 경우는 보증 기간이 끝난 경우에 자동차 부품 교환 및 수리비가 국산 자동차에 비해 최소 2배 이상 높으므로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중고 자동차 시장에서의 소비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중고 자동차 구매 시 소비자들을 위한 자동차 관련 지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에는 중고 자동차 구매 시 필요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수록하였다. 특히 전반적인 구매 절차와 중고 자동차 점검 요령, 구매 전 서류 점검 방법, 계약서 작성에 관한 내용을 정리하였다. 아무쪼록 중고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자동차 역사가 김 동택



1. 자동차 왕초보 중고차 구매법 : 책소개 및 목차

책소개 2018.02.17 14:18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1. 자동차 왕초보 중고차 구매법 : 책소개 및 목차

값싸고 성능 좋은 중고차 구매를 위한 지침서

 오늘 나라는 2015년 기준으로 자동차 등록대수가 2100만대를 돌파하여 우리나라 국민 2.46명 당 자동차 1대씩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경향은 자동차 시장이 1990~2000년대의 폭발적 신차 신장을 거쳐서 2010년 이후에는 중고차 자동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2015년에는 중고 자동차의 거래가 신차 판매대수를 거의 2배에 이르렀다.

 이제 우리나라의 자동차 시장은 판매 및 등록대수에서 성숙기에 접어 들었다고 할 수 있다. 이 경향은 수입차의 대중화와 중고차 시장의 성숙으로 표현할 수 있다. 하지만 중고차 시장의 성장에 따라 개별 소비자들의 피해도 늘어나서 아주 큰 상실감을 느끼고 있다. 그 이유는 자기가 구매하고자 하는 자동차에 대한 정보 부족과 성능을 확인하지 못하는 이유에 있다. 중고차 피해 유형은 중고차 성능 점검 내용과 실제 차량의 상태가 다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피해자의 유형으로는 자동차를 잘 모르는 최초의 중고차 구매자이거나, 여성이거나, 사회 초년생인 경우가 많아 특히 주의를 요한다. 그래서 중고 자동차 구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하기 위해 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 자동차 구매의 과정, 자동차 구매 시 확인해야 할 서류, 자동차 성능의 주요 평가항목들, 사고 차량 및 침수 차량 판별법, 좋은 딜러 판단하는 방법 등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중고 자동차 구매자가 더 이상 중고차 시장에서 피해자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욱 성숙한 한국 자동차 문화를 기원하며 이 책을 출판합니다.

목차
제 1 장   중고차 구매 무엇이 문제인가?
중고 자동차 구매 시 소비자들이 겪는 문제점
중고 자동차 주요 피해 유형
중고 자동차 거래의 종류
중고차 가치 감가 계산법
중고차 자동차 가격 계산 방법

제 2 장 중고 자동차 구매의 정석
중고차 구매 요령
중고 자동차 구매 과정
좋은 중고 자동차
중고차 법적 점검기준
중고 자동차 구매 관련 서류
자동차 구매 시 확인 서류
좋은 중고 자동차 딜러 선택하는 법

제 3 장 좋은 중고차 선별하는 법
중고 자동차 성능 점검법
중고 자동차 침수 유무 판별법
중고 자동차 사고 여부 판별법
중고 자동차 차체 및 도장 이상 유무 판별법

제 4 장 올바른 중고차 구매를 위하여


15.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

제 3 장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면 어떤 세상이 올까?

자동차 50년 100km 타서 우리가 얻는 것

 경제적 이득

 이제까지 자동차는 어느 정도의 수명을 가지며, 자동차 내구 및 일반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다. 그렇다면 정말로 자동차를 50년 100만km를 탈 수 있고 타고자 한다면 우리가 정말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은 무엇인가 대하여 생각해 보자.

 첫째는 우리가 자동차를 50년 100만km를 타면 자동차 구매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우리나라 보통 성인의 자동차 교환 주기는 10년에 20만km를 타고 신차를 구매한다고 가정하자. 우리나라 성인의 평균 수명을 80세로 계산했을 때 30세 이후 우리는 10년마다 자동차를 신차로 교환한다고 가정 시 60년 동안 120만km를 주행하게 된다. 이때 우리는 자동차를 30대에 1대 구매 후 100만km를 타게 되면 우리는 자동차 신차 1대 구매 후 70세까지 100만km를 타고 70~80세까지 나머지 1대를 구매하면 평생 단 2대의 자동차만 사용하면 된다.

표 2. 자동차 구매횟수 및 구매 비용 비교

 위 표를 보면 운전자가 자동차를 30대부터 80대까지 각 10년마다 1대씩 총 6대 구매하면, 자동차 1대의 가격을 2천만원으로 가정했을 때, 6대×2천만대=1억2천만이 된다. 그러니까 평생 동안 자동차 구매에 대략 1억 2천만원의 돈이 든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좋은 품질의 자동차를 올바른 방식으로 운전하고, 자동차를 잘 유지 보수한다면 1대 구매 후 50년 100만km를 타고 81세 이후 1대만 구매하면 30대에서 80세까지 평생 2대의 자동차만 사용하면 된다. 그러면 일생 동안 자동차 구매 가격은 2대×2천만원(대당 가격)=4천만원인 것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평생 자동차 6대를 구매한 사람은 1억 2천만원의 돈이 소비하게 되고, 평생 자동차 2대를 구매한 사람은 4천만원의 돈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2대를 구매한 사람은 평생 8천만원의 돈을 절약 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 자동차 구매 시의 제비용(취득세, 등록세, 공채)을 포함하면 더 많은 돈을 절감 할 수 있다. 단지 자동차를 잘 관리하여 평행 8천만원의 돈을 저축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재테크 방법이 있겠는가? 대한민국 가계 부채가 2015년 현재 1000조를 넘어섰고, 국민 1인당 2천150만의 빚이 있다. 여기에 대한 해결책으로 1인당 평생 1대의 자동차 구매 횟수만 줄여도 가계 부채는 갚을 수 있다.

친환경적 자동차 생활을 위하여

자동차는 약 2만개 이상의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사용되는 재료는 자동차 차체에 쓰이는 강판을 비롯하여 프로펠러 샤프트에 쓰이는 강관, 스티어링 너클(Steering Knuckle), 커넥팅 로드(Connecting Rod)에 쓰이는 구조용 강관, 실린더 블록에 주철 등이 사용되고 비철 금속으로는 실린더 블록 및 헤드에 쓰이는 알루미늄, 최근에는 경량화를 위해 마그네슘 및 티타늄도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비철 재료는 센서류에 세라믹, 자동차 내장재에 플라스틱과 고무, 섬유, 유리 등이 사용된다. 이처럼 자동차의 수많은 부품은 여러 종류의 재료로 이루어져 있다. 당연히 이런 재료는 지구상의 철강석을 이용하여 금속 재료를 만들고, 석유를 추출하여 각종 플라스틱 재료를 만들어 낸다. 어떤 의미에서 자동차를 많이 생산하는 것은 지구 자원을 많이 소모하는 것이고, 자동차를 많이 이용하는 것은 지구의 화석 연료 특히 석유를 소모하는 것이다. 이런 추세로 가면 멀지 않은 미래에 석유 자원의 고갈은 명확한 일이다. 자동차 문명으로 인한 편리함도 정말 좋지만, 하지만 우리는 자동차로 인하여 희생하고 있는 일도 너무나 많다. 해마다 교통 사고로 사망하는 인원은 전쟁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많고, 자동차 배기 가스 오염 물질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사망자도 많다. 우리의 도시는 사람이 위주가 아니고 모든 것을 자동차 도로를 중심으로 배치해서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살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선진국의 만성 질환인 과체중, 고혈압, 고지혈등 대부분의 성인병은 자동차의 이용으로 인한 운동 부족으로 발생한다. 매일 날마다 겪는 출근퇴 시 자동차로 발생하는 교통체증은 정말 우리를 지치게 만든다.

 이런 자동차의 폐해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은 목적지까지 걷지 않는 편안함과 사적 공간의 확보로 인하여 자동차에 중독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가 조금만 자동차에 대한 지식과 관심을 가진다면 자동차를 조금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고, 그러면 평생 동안 구매 대수도 줄여 가계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자동차 생산 감소로 자동차에 사용되는 지구 자원을 절약할 수 있고, 자동차 사용을 줄여 화석 에너지의 절약과 동시에 배기 가스 감소로 공기 오염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자동차 수명 연장을 위해 이것만은 실천하자!

■ 좋은 자동차 정비소를 선택하고 이용하자

▶ 좋은 자동차 정비소 찾는 법

- 평판이 좋은 자동차 정비소를 찾는다.

자동차를 잘 아는 지인의 추천이나 인터넷상에서 조회하여 많은 활동을 한 정비소를 찾는다. 인터넷에서 많은 활동을 했다는 것은 고객들과 많은 소통을 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 가까운 자동차 정비소를 찾는다.

일단 거리가 멀면 운전자 입장에서 보면 자동차 정비하기 부담스럽고 귀찮기 때문에 반드시 집 주위나 직장 근처의 가까운 자동차 정비소를 찾는다.

- 반드시 2개의 정비소를 단골로 확보한다.

같은 부품의 수리라도 정비소 별로 공임이나 부품 가격이 틀려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특히 고가의 부품일 경우 고장의 진단, 원인 및 대책까지 정비소별 차이가 나서 수리단가 차이가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

- 정비소 가기 전에 반드시 차계부에 정비 이력을 확인한다.

보통 과잉 정비는 정기 점검 주기가 지나지도 않았는데 교체를 권하거나 혹은 고장이 났을 때 고장원인과 전혀 다른 부품을 교환하는 경우도 있다. 반드시 정비소 들르기 전에 정비이력을 확인해야 부품의 과잉 정비를 방지하고, 자동차 부품 정비 시기을 놓쳐 자동차 내구성 및 성능을 망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수리 기간이 하루를 넘어갈 경우에 반드시 주행 거리를 기록해 두자

정비가 끝난 후에 가끔씩은 수리 전에 주행 거리 보다 많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운전자가 모르는 사이에 정비소에서 수리된 자동차 운행을 방지하자.

- 가격이 저렴한 정비소 보다는 제대로 수리하는 정비소를 찾자

자동차의 어떤 부분에 문제가 생겨 정비소를 찾아 갔는데, 문제의 원인을 잘못 분석하여 엉뚱한 부품을 교체하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를 자주 듣는다. 반드시 정비소 사장과 종업원의 자동차 정비 경력과 평판을 확인해야 한다.

■ 차계부를 쓰자

차계부를 쓰면 여러 가지로 좋은 점이 많다. 특히 자동차 정비소에서 차체부에 적힌 정비 이력을 보여 주면, 과잉 정비 당할 가능성이 아주 작아진다. 그래서 차계부를 적으면 각 부품의 상태를 잘 파악할 수 있으므로 년간 부품 교체 시기를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다.

■ 난폭 운전은 그만

앞에서도 이미 설명했듯이 자동차의 수명 단축의 가장 원인 중의 하나 난폭 운전이다. 난폭 운전은 급출발/급가속/급브레이크 등을 습관화 하면 자동차의 수명은 빨리 단축된다.

■ 계절별 자동차 관리 요령 숙지

여름철 장마비에 폭우를 맞고, 한여름 장기간 강한 햇빛에 노출되고, 한겨울에 제설재를 뿌린 도로를 주행 후 세차 안 하거나, 한겨울 폭설을 맞고 장기간 바깥에서 주차하면 자동차 부품 성능을 단축시킨다. 다시 한번 계절별 자동차 관리 요령을 숙지하도록 하자.

■ 자동차 구매 후 최소 1,000km 관리를 철저히 하자

자동차 구매 후 1,000km 주행은 자동차로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이때는 최초 1,000km 전까지의 주행은 차량의 수명과 성능을 좌우하므로 이 기간 동안은 과속, 급가속, 급제동 등을 하지 않도록 한다.

▷ 엔진 회전수를 4,000rpm 이내로 유지하여 운전한다. (디젤의 경우 3,000rpm 이내 : 최고 속도

의 3/4 이하로 주행한다.)

▷ 장시간 엔진을 공회전 시키지 않는다.

▷ 연비, 엔진 성능 및 엔진 오일 소모량은 길들이기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일반적으로 약 6,000km 주행 후 안정된다.

이 책의 자동차 정비 및 점검에 대한 내용은 아반떼 AD 취급설명서의 일부를 참조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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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3.9 일반 및 배기가스 관련 부품 점검 주기)

책소개 2017.04.23 01:00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14.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

3.9 일반 및 배기가스 관련 부품 점검 주기

자동차 수명 연장의 기본은 일반 점검 항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사람이 매년 정기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나 마찬 가지이다. 일반 부품의 점검 항목은 다음과 같다. 단 참조 차종은 전 세계 판매량이 1,000만대를 넘은 아반떼(AD) 취급 설명서상의 일반 부품 점검 항목을 설명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자동차 제조사, 자동차 모델, 제조 년식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반드시 해당 차종의 취급 설명서 보고, 일반 부품의 점검 항목 및 점검 시기를 확인해야 한다.

■ 일반 점검 항목 및 시기

◆ 엔진 부품 점검

▷ 냉각수량 점검 및 교체

- 최초 20만km 또는 10년, 최초 교체 후: 매4만km 또는 매2년 마다 교체

▷ 각종 오일누유, 냉각장치의 누수 여부

- 일일 점검 

▷ 배기 파이프(머플러) 청소 및 조임 상태

- 매 1만km마다 점검

◆ 전기 장치 점검

▷ 배터리 상태

- 일일점검

각종 전기장치 점검

- 매 3만km마다 교체

◆ 동력 전달 장치 점검

▷ 수동변속기 오일

- 매 6만km마다 교체

▷ 자동변속기 오일

- 무점검, 무교체

▷ 더블 클러치 변소기 오일

- 매 6만km 또는 48개월마다 점검

▷ 타이어 공기압, 마모상태

- 일일 점검

▷ 타이어 위치 교체

- 매 1만km마다 점검

◆ 제동 장치

▷ 브레이크/클러치액

- 일일 점검, 매 4만km마다 교체

▷ 브레이크 호스 및 라인의 누유, 파손여부

- 매 2만km마다 점검

▷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 매 1만km 주행 후 점검

◆ 조향 계통 부품

▷ 조향계통 각 연결부, 기어박스, 부트 손상여부

- 매 1만km 주행 후 점검

▷ 드라이브 샤프트와 부트

- 매 1만km 주행 후 점검

▷ 휠 너트의 조임 상태

- 매 1만km 주행 후 점검

◆ 정기 점검 항목

▷ 브레이크 페달 유격

- 매 1만km마다 점검

▷현가 장치 점검(볼트 및 너트 조임 토크)

- 매 1만km마다 점검

▷ 로워암 볼 조인트 점검

- 매 3만km마다 점검

▷ 주차 브레이크 행정

- 매 1만km마다 점검

▷도어 체커, 각 잠금장치, 각 힌지부 점검주유

- 매 1만km마다 점검

▷ 앞 바퀴 정렬상태

- 상태에 따라 수시 점검 및 수정

▷ 공조 장치용 에어필터

- 매 1만5천km마다 교체

▷ 에어컨 냉매 점검

- 매 12개월마다 점검

■ 가솔린 배출 가스 제어 관련 점검 부품 및 점검 시기

▷ 엔진 오일 및 오일필터

- 일일 점검 및 매 1만5천km 또는 12개월마다 교환

▷ 연료량 점검

- 부족 시 즉시 주유

▷ 구동벨트(알터네이터, 워터펌프, 에어컨 벨트류)장력, 마모상태

- 최초 9만km 또는 72개월 점검, 이후 매 3만km 또는 24개월 마다 점검

▷ 연료필터

- 매 3만km 주행 후 점검

▷ 연료라인 및 연결부 누유

- 일일 점검

▷ 밸브 간극 점검 및 조정

- 매 9만km 또는 72개월 마다 점검 및 조정

▷ 연료호스, 증발가스 호스, 연료 주입구 캠

- 매 1만km마다 점검

▷ 연료 탱크 에어필터

- 매 3만km마다 점검

▷ 각 진공호스

- 매 1만5천km마다 점검

▷ 에어클리너 필터

- 매 1만km마다 점검, 매 4만km 교체

▷ 점화플러그

- 매 16만km마다 교환

▷ 캐니스터

- 매 6만km 마다 점검

▷ 엔진 부조 시 점검

- 일일 점검

▷ 시동 불능 시(재시동 3회 이내 제한)

- 일일 점검

■ 디젤 배출가스 제어 관련 점검 부품

▷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 일일 점검, 매 2만km 또는 12개월마다 교환

▷ 연료량 점검(부족 시 즉시 주유)

- 일일 점검

▷ 구동벨트 균열 및 손상 점검

- 일일점검, 최초 8만km 또는 48개월 점검, 이후 매 2만km 또는 12개월마다 점검

▷ 에어클리너 필터

- 매 1만km마다 점검

▷ 연료필터 카트리지

- 매 3만km마다 점검, 매 6만km 주행 후 교체

▷ 연료필터 물 배출

- 일일 점검, 경고등 점등 시 물 배출

▷ 연료라인 및 연결부 누유

- 일일 점검

▷ 연료 호스 및 연료주입구 캡

- 일일 점검

▷ 진공관련 호스 손상 및 탈거 유무 점검(EGR바이패스 밸브 진공호스)

- 매 12개월마다 점검

▷ 엔진 부조 시 점검

- 일일 점검

▷ 시동 불능 시(재시동 3회 이내 제한)

- 일일 점검

 특히 자동변속기의 오일 교환 여부 및 교체 시기는 자동차 제조년식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전에 꼭 확인 후 오일을 점검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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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3.8 가혹 조건에서 점검 부품 및 점검 주기)

책소개 2017.04.22 21:13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13.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

3.8 가혹 조건에서 점검 부품 및 점검 주기

자동차를 가혹한 조건에서 운행하는 경우는 자동차 부품을 좀 더 자주 점검하고 교환해야만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가혹 조건에서 운행 시 각 부품의 점검 주기를 확인하자. 가혹 조건은 별도의 내용을 앞장에서 정리하였으니 참조 하도록 하자. 아래는 아반떼(AD) 취급 설명서상에서 가혹 조건에서 운행 시 점검 부품 및 점검 주기를 기술하였다. 그러나 제조사, 제조년식, 모델에 따라 부품 점검 주기는 천차만별이 반드시 취급설명서상에 기술된 점검 주기를 참조 하도록 하자.

■ 엔진 부품

▷ 엔진 오일 및 오일필터(가솔린/LPI)

- 7.500km 또는 6개월마다 점검이 필요하다.

▷ 엔진 오일 및 오일필터(디젤 1.6 TCI)

- 10,000km 또는 6개월 마다 교체

▷ 에어클리너 필터

- 상태에 따라 수시 점검 또는 필요 시 교체

- 모래, 먼지 많은 지역을 주행하거나 험한 길(자갈길, 눈길, 비포장길)을 많이 주행한 경우

▷ 점화 플러그

- 상태에 따라 수시 점검

- 짧은 거리 반복 주행, 공회전 과다하게 지속, 택시와 같이 거의 매일 사용하는 경우, 잦은 정지와 출발 반복적으로 주행

■ 제동 장치

▷ 브레이크 및 디스크 패드

- 상태에 따라 수시 점검

■ 동력 전달 장치

▷ 로워암 볼 조인트 청소

- 상태에 따라 수시 점검

- 모래, 먼지 많은 지역 주행했을 때, 32℃ 이상 온도에서 교통체증이 심한 지역을 50% 이상 주행 시

▷ 드라이브 샤프트와 부트

- 상태에 따라 수시 점검

▷ 수동변속기 오일

- 120,000km 교체

▷ 자동변속기 오일

- 100,000km 교체

▷ 더블 클러치 변속기 오일

- 120,000 교체

■ 기타 부품

▷ 공조 장치용 에어필터

- 상태에 따라 수시 점검 또는 필요 시 교체

- 모래, 먼지가 많은 지역을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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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3.7 가혹 조건의 차량 운행)

책소개 2017.04.15 09:34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12.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

3.7 가혹 조건의 차량 운행

일반적으로 자동차 운행 조건이 일반적인 조건이 아닌 다음과 같은 가혹 조건에서 운전 시는 반드시 운행 후 차량을 정기 점검해야 한다.

▷ 짧은 거리를 반복해서 주행했을 때

- 장거리는 주행은 일반적으로 정속 주행하게 되어 자동차에 큰 부담을 주지 않으나 짧은 거리는 악세레터나 브레이크를 자주 사용 되므로 동력계통 및 제동계통 부품에 부담을 주게 된다. 이럴 경우는 반드시 자동차의 점검해야 한다.

▷ 모래, 먼지가 많은 지역을 주행했을 때

 - 모래와 먼지가 많은 비포장 도로나 공사지역은 엔진 공기 흡입구에 대량의 먼지나 모래가 쌓여 엔진 공기 흡입구 공기 흡입을 원활하지 않게 하거나 엔진의 연소실에도 소량의 미세먼지가 쌓여 연비가 안 좋아지거나 대량의 불완전 연소 가스도 발생할 수 있다.

▷ 공회전을 과다하게 계속 시켰을 때

 - 일반적으로 공회전은 길어도 5분이내에 하는 것이 연료 절감과 엔진 계통의 부담을 덜어 준다.

▷ 32도 이상의 온도에서 교통체증이 심한 곳을 50%이상 주행했을 때

 - 한 여름 시내에서 32도 이상의 고온에서 주행 시 계기판의 냉각수 온도가 종종 과열 상태로 되므로 그늘에서 냉각을 냉각시키거나 엔진룸을 열어 냉각수의 온도를 낮추도록 한다.

▷ 험한 길(모래자갈길, 눈길, 비포장길) 등의 주행빈도가 높은 겨울

 - 겨울철에 눈길, 모래자갈길, 비포장길 등을 주행 시 반드시 엔진의 흡입계통 공기 필터와 타이어와 차체 하부를 점검하자. 겨울철 눈길에는 자동차 강판을 녹슬게 하는 염화칼슘의 제설재가 차체 하부를 급속히 부식시키므로 반드시 주행 후 하부 세차를 하도록 하자.

▷ 산길, 오르내리막길 등의 주행빈도가 높은 경우

 - 산길, 오르내막길과 같은 험로 주행 시에는 자동차 엔진에 부담을 평지보다 많이 주므로 반드시 엔진과 제동부품을 점검하도록 하자.

▷ 경찰차, 택시, 상용차, 견인차 등으로 사용하는 경우

 - 견인은 반드시 자동차로는 피해야 할 대상이다. 잘못 견인 시 엔진과 트랜스미션에 무리를 주어 부품에 심한 손상을 줄 수 있다.

▷ 고속주행(170km/h이상)의 빈도가 높은 경우

 - 고속도로나 일반도로에서 고속주행 시 엔진계통에 부담을 주어 냉각 계통 부품이나 디젤엔진의 터보차져(Turbo Charger)에 손상을 주게 된다. 

▷ 잦은 정지와 출발을 반복으로 주행 할 경우

 - 잦은 정지와 출발은 브레이크를 과열시키고, 엔진에 부담을 주게 되어, 연비와 부품의 내구성능을 저하시킨다.

▷ 소금, 부식물질 또는 한랭지역을 운행하는 경우

  - 여름철 바닷가나 장시간 주행이나 아주 추운 지방을 자동차로 장시간 여행하는 경우, 차체 도장에 나쁜 영향을 주어 도장 품질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위와 같은 조건에 차량을 운행했다면, 정기 점검 주기보다 더 자주 점검, 교체, 보충해 주는 것이 차량 수명 연장 효과가 있다.

특히 여름철 휴가 기간에 오프로드를 장시간 주행했거나, 장마철이 끝난 시기에는 차량의 정기 점검과 더불어 차량 세차를 하는 것이 훨씬 차량 상태를 좋게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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