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KIA 자동차 , K9에 스마트 헤드 램프 적용(AFLS)

자동차 신기술 2012.04.09 16:32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KIA, K9에 스마트 헤드 램프 적용

현대 모비스가 자동배광 가변형 전조등 시스템(AFLS-Adaptive Front-Lighting System) LED K9에 적용하였다. AFLS는 시가지, 고속도로, 교차로, 악천후 등 도로상황과 날씨에 따른 주행조건에 맞춰 자동으로 조명 각도와 밝기를 조절하는 시스템이다. 차량의 주행 정보를 ECU(차속의 변화, 조향각, 트랜스미션 센서)로부터 받아 헤드 램프에 장착된 구동 장치로 램프의 상하좌우 움직임을 제어하는 것이다. 현대 모비스는 작년에 i40 HID램프를 적용한 풀 AFLS(Adaptive Front-Lighting System)를 선보였다. HID램프 대신에  수명이 길고 전력효율이 뛰어난 LED로 바꿨다.  LED로 인하여 운전자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적정 수준의 조도를 유지해 다른 운전자의 눈부심을 최소화 시켰다. 기존의 AFLS BMW와 메르세데스 벤츠와 같은 고급차에만 적용하여 왔다.

 

기아 자동차 K9,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 국내 최초 적용- Head Up Display

기아자동차가 5월 초 출시하는 대형세단 K9에 국산차 최초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적용한다.

 Head Up Display는 원래 전투기에 적용된 기술이다. 전투기 조종사가 비행기에 조종시에 계기판에 눈을 돌리는 순간 앞에서 일어나는 중요한 정보를 놓치게 되어 상대 전투기의 격추를 당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0.1초의 한눈을 방지하지 위한 장치가 Head Up Display 장치이다. HUD는 전투기 앞 유리에 적기를 쫓는 레이더 등 각종 정보를 표시하는 장치다.

HUD는 운전석 정면 유리창에 주행 정보를 비춰 보여주는 기술이다. 운전자가 계기판에 눈을 돌릴 필요 없이 앞을 주시하면서 중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안전성이 높아진다. HUD BMW•아우디도요타•GM 등 해외 업체들이 이미 적용하고 있다. 전투기용 HUD를 벤치마킹해서 만들어진 자동차용 HUD는 내비게이션 방향 안내와 차량 속도 등 중요한 정보를 앞 유리창에 반사시켜 보여준다. K9 HUD는 차량 속도, 경고 사항, 방향표시 내비게이션, 측면 경고, 차선이탈 경보 안내 등이 나타난다. 1980년 프랑스 다소가 미라지 2000에 장착한 뒤 F-15 이글과 F-16 팔콘은 물론 헬리콥터에도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와 같이 K9에 적용된 HUD는 자동차가 고속 주행 시 운전자가 계기판에 1초의 시선을 줬을 때,전방의 위험한 상황을 못 볼 수 있는 상황을 방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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